교내 무선망 이용자별 구분해 업무망 접근 통제 강화 (숭대시보 원문, 새 창)
본교 교내 무선망이 학생용 무선망(이하 SSU-WIFI)과 교직원 업무용 무선망(이하 SSU-STAFF-WIFI)으로 분리됐다. 교내 구성원은 이용 자격에 따라 적합한 무선망을 선택해 접속해야 한다. SSU-STAFF-WIFI는 본교 △강사 △교원 △조교 △직원만 접속 가능하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본교 △연구원 △졸업…
본교 교내 무선망이 학생용 무선망(이하 SSU-WIFI)과 교직원 업무용 무선망(이하 SSU-STAFF-WIFI)으로 분리됐다. 교내 구성원은 이용 자격에 따라 적합한 무선망을 선택해 접속해야 한다. SSU-STAFF-WIFI는 본교 △강사 △교원 △조교 △직원만 접속 가능하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본교 △연구원 △졸업…
2026년 5월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혐오와 조롱을 조장하는 사이트 폐쇄와 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에 이어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인 일간 베스트에 대한 폐쇄론이 재조명되며, 온라인 공간의 정화와 규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말은 한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하나의 도덕률이었다. 존 로크는 인간이 자신의 노동을 투입한 대상에 정당한 소유권을 갖는다고 보았다. 노력이 곧 재산과 성공의 근거라는 믿음의 철학적 뿌리는 여기에 있다. 부모 세대는 이 명제를 몸소 증명해왔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다음 세대에게 그대로 물려주었다. 문…
본교가 다음 학기에 첫 지능전자공학부 무기계약직 조교를 임용할 예정이다. 무기계약직은 근로계약 기간에 별도의 제한 없이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지만, 임금이나 복지 등 처우 체계는 일반 정규직과 상이한 고용 형태를 의미한다. 이번 무기계약직 조교 임용은 정원 증가로 인해 늘어난 학사행정 업무량을 반영한 결과다. 지능전자공…
요즘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공적 언어는 대체로 효율의 언어입니다. 파업은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의 문제로, 에너지 위기는 가격과 공급망의 문제로, 전쟁은 외교와 안보의 변수로 먼저 해석됩니다. 물론 사회는 운영되어야 하고, 국가는 위기를 관리해야 하며, 정책은 현실적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사안을…
최근 단기간 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하는 ‘고수익 아르바이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만 관련 공고를 살펴보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이나 수익 구조는 명확히 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고수익 아르바이트의 실상과 그 이면을 파헤쳐 봤다. 본교 재적생 25.1%, 고수익 알바에 긍정적… 지난달 31일(화)부터…
최근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내세운 각종 구인 공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는 문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적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호기심이나 생활비 마련을 이유로 해당 공고에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취재 결과 드러난 고수익 아르바이트의 실상은 범죄와 밀접하게 연…
오늘날 대학 교육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 한쪽에서는 AI 기술이 인간의 지적 노동을 실시간으로 대체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취업’이라는 절박한 과제 앞에 선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용적인 기술 습득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학적 사유가 중요하다”는 외침은 현실을 모르는 한가로운 소리처럼 들린다. 학부모와…
이번 1375호 1면을 장식한 ‘행정 인력 피해 발생’ 관련 기사는 전임교원뿐만 아니라 조교 인력까지 부족한 본교의 실태를 짚은 기사였다. 해당 기사를 취재해 달라고 의뢰한 이는 조교 인력이 부족해 업무 과중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보도를 요청했다. 당사자가 아님에도 이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변화의 필요…
지난 10일(화) 약 3년간의 입법 시도 끝에 노란봉투법이 시행됐다. 본 기자는 노란봉투법이 도대체 왜 오랜 기간 동안 뜨거운 논쟁 위에 있었는지 궁금해 기획 취재를 시작했다. 법적 쟁점을 살펴보기 위해 본교 법학과 정주호 교수와 권혁빈 공인노무사를 인터뷰했다. 취재 초기에는 노란봉투법을 단순한 법 개정안으로 이해했으며…
약 3년간의 입법 시도 끝에 지난 10일(화)부터 노란봉투법이 시행됐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자와 기업 간 대립 속에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본교 법학과 정주호 교수 △노무법인 정평 권혁빈 노무사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이하 민노총) 서울본부 숭실대지회 홍순이 지회장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DHL-EX…
지난 1월 28일(수) 교내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설치된 곳은 총 6곳으로 △학생식당 △스낵코너 △숭실도담식당 △패컬티라운지 △카페ing △숭실마루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는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있다. △화면 확대(돋보기) △점자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음악소설집』, 프란츠, 2024)는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1983)과 김연수의 「모두에게 복된 새해」(『현대문학』, 2007.1)에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이 주인공과 아내의 친구인 시각장애인 사이의 소통을 그린 작품이라면, 김연수의 「모두에게 복된 새해」는 한…
지난달 24일(월)부터 본교 베어드홀 앞에서 본교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청소 노동자 주최로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청소 노동자들은 시위에서 △인력 감축 철회 △부당한 퇴직금 지급 반대 △계약직 사용 자제 등을 요구하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이번 사안은 본교가 하청업체인 미환개발에 인력 감축을 요청하며 촉발된 것으로 파…
본지 1370호는 1면에서 청소 노동자들의 시위 현장을, 4–5면 기획에서는 1형 당뇨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조명했다. 서로 다른 위치에 놓인 이들 집단은 공통적으로 제도적 한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었다. 이들의 사례는 우리 사회가 여전히 약자에게 충분한 권리를 보장하지 못하…
요즘 한국문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 중의 하나는 돌봄 노동입니다. 돌봄은 재생산 노동으로서, 사람들의 삶을 지속시키고 그들의 노동력을 유지하는 활동 전체를 가리키는데요. 여기에는 육아는 물론이고, 요리, 청소, 세탁 같이 매일 하는 일과와 환자, 장애인, 노인을 돌보는 일까지 포함됩니다. 돌봄 노동은 사회 유지에…
본교 학사 조교의 업무 범위가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아 단과대별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교 조교 인사 규정 제2조 제4항에 따르면 ‘학사 조교 및 교육연구조교의 세부 업무 분담은 총장이 따로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명시돼 있다. 본교 학사 행정지회 이주희 지회장은 “업무 범위가 규정으로 정해져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