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첫 집’ 불안을 해결하는 하우스버디 임지은 대표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이 세상 전체는 못 바꿀 수 있지만, 나에게 오는 고객 한 명이 경험하는 한국 정도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낯선 한국에서 시작된 ‘첫 집’의 불안 한국에 오기 전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은 언어만이 아니다. 사진 속 방을 믿어도 되는지, 보증금과 월세를 협상할 수 있는지, 가계약금을 보내도 안전한…
“이 세상 전체는 못 바꿀 수 있지만, 나에게 오는 고객 한 명이 경험하는 한국 정도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낯선 한국에서 시작된 ‘첫 집’의 불안 한국에 오기 전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은 언어만이 아니다. 사진 속 방을 믿어도 되는지, 보증금과 월세를 협상할 수 있는지, 가계약금을 보내도 안전한…
본교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이하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은 △2023학년도: 약 5.4% △2024학년도: 약 5.3% △2025학년도: 약 4.5%로 집계됐다. 중도탈락률 감소에는 △교류프로그램 운영 △상담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사 및 생활 지원 강화 등이 영…
지난달 5일(수)부터 15일(토)까지 본교 사회공헌팀 주관 ‘2026학년도 하계 방학단기해외봉사단(에버그린 2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에버그린 2기는 각각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으로 파견됐고 본지는 그중 인도네시아 일정에 동행해 현장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단기 해외봉사단(이하 봉사단)은 발리에서 지난 1…
학생에게 해외봉사는 흔히 특별한 경험으로 여겨진다. 낯선 나라를 방문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한다. 누군가에게는 취업을 위한 경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해외봉사의 의미를 ‘좋은 경험’이나 ‘스펙’이라는 말로만 설명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봉사의…
본지 취재에 따르면 지난 1학기 128명, 2학기 128명으로 총 256명의 학생이 본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해 파견됐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교환학생은 대학 생활에서 한 번쯤 꿈꿔보는 활동 중 하나다. 이에 본지는 학생들을 만나 △교환학생 파견을 희망하는 이유 △단과대별 파견국 △파견 후 기대하는 모습 등을 취재했다…
영국 교환학생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영국 교환학생의 장점은 영어권 국가라는 점이다. 다른 유럽 국가도 영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다들 비슷한 실력의 영어를 쓴다. 확실히 영국과는 차이가 있었다. 나는 법학과라 영국에서 재판 방청도 했는데, 그게 특히 기억에 남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또 영어가…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학과 22학번 최정화입니다. 지난 1학기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교환학생을 갈 학교를 고르는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교환학생 정원 수가 많은 학교를 고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교환학생 정원이 많을수록 행사도 많고, 교환학생 부서도 체계적으로 돼 있기에 기회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