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되지 않도록 (숙대신보 원문, 새 창)
지난 9일(화) 지혜복 교사가 A학교로 돌아갔다. 교내 성폭력 사안을 공익제보 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전보와 해임을 겪은 지 962일 만이다. 성폭력 문제를 고발한 대가로 일터를 잃은 사람이 자리를 되찾기까지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셈이다.현행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위법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지난 9일(화) 지혜복 교사가 A학교로 돌아갔다. 교내 성폭력 사안을 공익제보 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전보와 해임을 겪은 지 962일 만이다. 성폭력 문제를 고발한 대가로 일터를 잃은 사람이 자리를 되찾기까지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셈이다.현행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위법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교내 외부인 출입에 대한 글이 본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Everytime)’에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지인 초대 문의나 목격 사례를 공유한 게시글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약 43건 게시됐다. 그중 지난 10일(화) 외부인 동반 출입을 자제하잔 글은 공감 281개를 얻었다. 신정우(체육교육 25) 학우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