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총장배 노고체전 개최 (서강학보 원문, 새 창)
지난 19일부터 ‘2026 서강대학교 제8회 총장배 노고체전’의 예선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 축구 △ 농구 △ e스포츠 세가지 종목이 마련됐으며, 본선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9일부터 ‘2026 서강대학교 제8회 총장배 노고체전’의 예선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 축구 △ 농구 △ e스포츠 세가지 종목이 마련됐으며, 본선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0년도에 중단됐던 새내기 체육대회가 6년 만에 다시 진행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본교 총학생회 ‘항해’가 주관한 행사로, 새내기들의 학교생활을 기념하는 해오름제를 대신해 개최됐다. 본교 김상부(인공 23) 부총학생회장은 “새내기들이 서로 교류하고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
오는 3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새내기 체육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도 중단된 뒤 처음 재개되는 새내기 체육대회로, 본교 제53대 총학생회 ‘항해’가 선거 당시 제시한 스포츠 문화 공약의 일환이다. 김상부(인공 23) 부총학생회장은 “신·편입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해지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며…
오늘날의 축구 경기는 90분이 아닌 ‘100분 축구’라 봐도 무방하다. 2023년부터 경기 지연을 반영해 많은 추가 시간을 주며 볼 인 플레이(Ball-in play) 시간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2017년 국제축구형의회가 내놓았던 파격적인 안건, 즉 전·후반 30분씩 총 60분으로 경기를 줄이는 ‘60…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5 서강대학교 제7회 총장배 노고체전’의 예선이 진행 중이다. 이번 노고체전의 진행 종목은 △ e스포츠 △ 축구 △ 농구 △ 티볼 △ 피구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 팀 모집이 이뤄졌다. 본선은 e스포츠 종목을 필두로 2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5 발행
지난 1일 티볼 경기를 시작으로 제7회 총장배 노고체전 본선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 종목은 축구, 농구, 티볼 총 세 종류로 각각 △ ‘VENTURA’, ‘머신일레븐’ 외 6팀 △ ‘케이관 삼점 헌터스’, ‘볼케이노’ 외 4팀 △ ‘티볼놈들’, ‘케챱마요네즈’ 외 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e스포츠와 피구도 개최될 예…
여기, 조용히 돌을 놓는 손끝에서 오가는 치열한 전략 싸움의 현장이 있다. 1970년에 창설돼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본교의 중앙 바둑 동아리 ‘서강기우회’의 김지율(경영 24) 회장을 만나 봤다. 바둑을 처음 접했던 계기는?초등학교 2학년 때, 방과후 학교에서 바둑이라는 스포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처음 보는…
88서울올림픽 시절 빈민촌 강제 철거로 소외된 이들이 모인 동네가 있다. 바로 강남구 개포동의 구룡마을이다. 주위 동네는 재개발을 진행해 아파트로 재탄생했지만, 구룡마을은 여전히 무허가 판자촌으로 남아 있다. 재개발 관련 논의만 11년째, 약 70%의 주민은 떠나가고 이젠 300여 세대만 마을에 남았다. 마을 버스에서…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의 연고지 이전이 반복되고 있다. 프로스포츠 리그가 정착된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구단과 지자체 간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프로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는 데 있어 연고지는 떼려야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다. 국내 4대 프로스포츠 리그(야구, 축구, 농구, 배구)는 팀마다 정해진 연고지를 기반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철학전공 교수 소병철 1. 우리는 스포츠를 즐기는가? 스포츠는 매력적이다. 그것은 서로를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선수들이 심판의 통제와 의료진의 보호 아래 정해진 공수 규칙을 준수하며 벌이는 공정한 기예(技藝)의 경연이다. 스포츠의 매력은 우리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바로 그 기예의 빛남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