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6 호 사령 (상명대 학보 원문, 새 창)
편집장에 임함 이윤진 (공간환경학부 4) 부장기자에 임함 박찬웅 (국어교육과 2) 정기자에 임함 김건우 (한일문화콘텐츠전공 2) 서성민 (패션디자인전공 1) 임기 만료 편집장 이은민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4) 사임 부장기자 김지연 (한국언어문화전공 4) 정기자 변의정 (조형예술학과 4)
편집장에 임함 이윤진 (공간환경학부 4) 부장기자에 임함 박찬웅 (국어교육과 2) 정기자에 임함 김건우 (한일문화콘텐츠전공 2) 서성민 (패션디자인전공 1) 임기 만료 편집장 이은민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4) 사임 부장기자 김지연 (한국언어문화전공 4) 정기자 변의정 (조형예술학과 4)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협약 체결 (사진: 상명대학교) 우리 대학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손을 잡고
우리는 흔히 오늘날을 ‘글로벌 시대’라고 부른다. 이는 지식과 정보, 문화와 기술이 국경을 넘어 실시간으
최근 <치유와 심리이이해:마음돌봄교양 세미나>라는 과목을 강의하게 되면서 대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글은 현재 강의를 듣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재학중인 모든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지금의 나를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지금, 당신의…
이은민 편집장 상명대학보사 편집장을 맡고 있는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이은민입니다. 새내기 시절 시작한 학보사 활동이 어느덧 마지막 학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학면 기자로 활동하며 때로는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고 때로는 학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기사를 쓰고 지면을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상명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정원교회 임호순 목사님)께서 “사랑의 편지: 행함”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시는 와중에 ‘행함’의 의미가 2가지, 즉 ‘행동’과 ‘걷는 것’이라는 사실과 특히 본문에서는 후자의 의미라는 것을 언급하셨다. 뛰어가거나 날아갈 필요가 없는, 즉 걸어가는 것의 쉬움을 강조하신 것이다. 아울러 목사님께서…
요즘 식품 산업은 “더 많이 팔기”가 쉽지 않은 시대를 맞고 있다. 먹는 양이 줄고, 선택 기준은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푸드테크는 맛뿐 아니라 영양, 안전, 효율을 다시 설계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 푸드테크는 거창한 신기술만 뜻하지 않는다. 필자의 강의에서는 우유·치즈·버터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식품부터,…
‘리터러시(literacy)’는 ‘읽고 쓰는 능력’으로, ‘문해력’ 또는 ‘문식성’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문해(文解), 문식(文識)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리터러시를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기술적 능력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읽는 행위는 문자로 전달되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질문하고 요약하며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즘 많은 수업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다. 학생들이 프롬프트를 입력해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의 콘티를 자동으로 구성하며, 심지어 발표 자료의 디자인까지 AI가 대신한다. 처음엔 단순히 ‘편리한 도구’ 정도로 여겼던 학생들도, 몇 주가 지나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실험하고 응용하기 시작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기술을 흡수하고…
경험은 인류가 세상을 만나고 익히는 가장 오래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전통적인 경험은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공간에서 육체와 감각으로 직접 즐기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우리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던 특정 유형의 경험들이 사라지고 있다. 여러 매개 기술을 통해 물리적 공간에 근거한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