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늘었지만 탈락률 들썩 떠나는 마음 잡을 지원책은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전국적으로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입학 이후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는 유학생도 늘고 있다. 죽전캠퍼스 기준 우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4년 944명, 작년 956명, 올해 1008명(대학알리미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중도탈락률 역시 2024년 3.7%에서 작…
전국적으로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입학 이후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는 유학생도 늘고 있다. 죽전캠퍼스 기준 우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4년 944명, 작년 956명, 올해 1008명(대학알리미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중도탈락률 역시 2024년 3.7%에서 작…
우리 대학이 2027학년도 동계 교비 어학연수(이하 어학연수)부터 파견 지역을 대폭 축소한다. 이번 개편은 아시아 지역 우수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시범 운영 성격을 띠고 있다. 기존 파견지였던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이 제외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중국 등 4개국으로 좁혀졌다.대학 본부는…
우리 대학은 교시 ‘진리와 봉사’를 바탕으로 해외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약 20년간 지속된 해외봉사활동은 단국의 사회적 역할을 국제사회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산 넘고 바다 건너 마주한 곳에는 국적·언어·인종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생경한 땅 위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마주하곤 한다. 세계 곳곳으로 파견된 단국인들은 오늘도 교환학생으로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각기 다른 출발선과 목표를 가진 그들은 단국을 거점 삼아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국경·언어·문화를 넘…
30년 전 포르투갈어 어학연수를 위해 브라질에 처음 갔을 때만 해도, 한국에 대해 아는 브라질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한국인에게는 항상 ‘쟈뽀네스(일본인)’냐고 물었고, 한국이 일본의 한 지역이냐고 묻는 어이없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거치며 그들도 한국이 일본과 동등한 나라임을 깨달았다. 또한…
외국을 다니다 보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를 만나게 되는 일이 적지 않다. 우리 곁의 외국인과 유학생이 부쩍 늘어난 것 또한 실감할 수 있는 요즘이다. 그런데 만남은 늘 상호적인 것이듯이, 이러한 만남은 그다지 자각하지 못했던 내 모어를 새삼스럽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예컨대 “어제 아팠으니까 학교에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