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부터 정착 단계까지, 비자가 그어놓은 수많은 한계선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경북대신문 원문, 새 창)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졸업 이후의 정착 과정에 필요한 제도적 연결과 사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수많은 대학과 지자체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 비해, 이들의 적응과 체류 자격 전환을 돕는 통합적 체계 구축은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졸업 이후의 정착 과정에 필요한 제도적 연결과 사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수많은 대학과 지자체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 비해, 이들의 적응과 체류 자격 전환을 돕는 통합적 체계 구축은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명은 활동가에게 대구의 기후정의를 묻다우리는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불평등의 시대를 살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폭염과 재난 소식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 거대한 위기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기후 위기는 당장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재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후 불평등의 최전선에서 ‘…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본교는 지난달 8일부터 전격적인 승용차 2부제와 5부제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지자체, 국공립 학교 등 전국 약 1.1만 개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지침에 따른 것이다.이번 시행안에 따라 본교 교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와 날짜…
지난달 19일, 본교 AI융합캠퍼스가 정보통신기술(ICT)와 소프트웨어(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세중아이에스 건물 2층에 개관했다. AI융합캠퍼스는 본교와 기업 간 산학협력 공간으로서, 산업 현장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대구형 계약학과(ICT)가 신설됨에 따라 국내외 대학…
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사회문제가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 불평등도 그중 하나다. 한국에서 지역 불평등의 핵심 이슈는 모든 자원과 권력이 수도권으로 쏠리는 수도권 일극화라고 할 수 있다. 국토 면적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2%가 채 되지 않지만,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 거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