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캠퍼스 이동권 여전히 ‘턱’ 높은 단차에 점자블록도 없어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경북대신문 원문, 새 창)
본교 상주캠퍼스 곳곳에서 장애 학생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는 높은 단차와 훼손된 보행로, 식별이 어려운 점자블록 등이 확인됐다. 학교 시설은 관련 법령상 교육연구시설에 해당해 점자블록과 장애인 유도·안내 설비, 피난설비 등 편의시설의 설치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지난 16일 본지 취재진이 상주캠퍼스의 장애 학생 이동…
본교 상주캠퍼스 곳곳에서 장애 학생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는 높은 단차와 훼손된 보행로, 식별이 어려운 점자블록 등이 확인됐다. 학교 시설은 관련 법령상 교육연구시설에 해당해 점자블록과 장애인 유도·안내 설비, 피난설비 등 편의시설의 설치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지난 16일 본지 취재진이 상주캠퍼스의 장애 학생 이동…
저명한 괴테 연구가 도이치는 티백 꼬리표에서 낯선 문장 하나를 발견한다. “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 Goethe.” 평생 괴테를 파고든 그조차 처음 보는 문장이었기에, 도이치는 해당 문장의 정확한 출처와 진위를 찾기 위해 집착에 가까운 조사를 시작한다. 출처를 찾…
지난 3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에서『지역에서 본 한국 민주주의: 대구·경북의 경험』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렸다. 경북대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교수연구자협의회와 대구·경북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강한 보수주의와 권위주의적 정치 문화로만 설명되던 대구·경북의 역사를 일상 현장의 사회운동과 민주주의적 관…
본교의 인문사회 연구 역량을 이끌 ‘경북인문사회연구원’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5년간 총 200억 원의 예산이 지원돼 지역 인문사회 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경북인문사회연구원, 그 의의와 미래를 알아보자●본교는 지난 5월 20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2일 경북인문…
본교 국제협력연구센터가 주관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해외석학 초청강연 시리즈’가 시작됐다.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초청강연 시리즈의 첫 연사로는 미국 텍사스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의 이미경 교수가 나섰다. 세계적인 간호정보학 권위자인 이 교수는 지난 18일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데이터로 사람을 돌보고, 세상을 잇…
본교 주관 컨소시엄(본교,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식회사 유니바, 대구광역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컨소시엄은 국비 491억 원을 포함해 총 5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
본교가 추진 중인 학사 구조 개편에 대해 경북대학교 민주평등 사회를 위한 교수연구자 협의회,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경북대지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 등 3개 단체가 본부의 행정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번 사안은 전임교원 책임시수가 연간 18시간에서 15시간으로 감축하는 안에서 시작됐다. 이들 단체는…
본교가 1조 원대 생산유발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 거점 구축을 위한 대구시와의 협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지난 24일, 본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정책연구원(이하 대정연)-경북대 공동연구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정순기 연구부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과 대정연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본교의 지역경제 영향력에 관한 연구 결과와…
지난달 26일 본교 인문한국진흥관 B103에서 제56회 복현콜로키움 ‘호의에 대하여’가 개최됐다. 본교 복현콜로키움이 주최하고 인문학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연사로 나서 사람을 향해 걸어간 삶과 생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문 전 재판관은 강연의 핵심 주제인 ‘호의(好意)’에 대해…
지난달 25일 본교 자연과학대학 본관에서 ‘경북대·부산대·전남대 연합 노벨상·아벨상 해설 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세 거점 국립대학이 공동 주관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해설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세계적 연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순서로 화학 분야 해설에 나선 본교 윤민영 교수(자연대 화학)는 금…
지난 9월, 본교의 3대 융합연구원과 소속 연구유닛이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 본교 기초학문융합연구원 · 첨단기술융합연구원 · 바이오융합연구원이 가져올 성장과 혁신은 어떤 모습일까. 정성화 기초학문융합연구원장과 한동석 첨단기술융합연구원장과의 인터뷰에 이어, 바이오융…
지난 9월, 본교의 3대 융합연구원과 소속 연구유닛이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 본교 기초학문융합연구원 · 첨단기술융합연구원 · 바이오융합연구원이 가져올 성장과 혁신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호 정성화 기초학문융합연구원장에 이어, 이번 1719호에선 첨단기술융합연구원…
정부가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을 내놨다. 2030년까지 4조원을 투입해 지방 거점국립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버드식 기숙형 교육프로그램(RC)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AI 단과대학 설립, 대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계약학과 확대도 포함됐다. 지방대 위…
지난 9월, 본교의 3대 융합연구원과 소속 연구유닛이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대전환을 꿈꾸는 본교, 기초학문융합연구원•첨단기술융합연구원•바이오융합연구원이 가져올 성장과 혁신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경북대신문 1718호에서는 기초학문융합연구원 정성화 원장과의 인터…
한국 물리학자들은 일본을 늘 찾는다. 뛰어난 연구자들이 있고, 또 한국에 없는 대형 실험 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 분야 노벨 메달 수가 통산 27개에 달하는 일본이다. 이론 핵물리학자 K 교수는 일본 도쿄 인근 와코시에 있는 RIKEN 니시나 센터를 한 달간 방문 중이다. RIKEN(이화학연구소)은 일본 기초과학을…
본교에서 교육과 연구 분야 전반에 변화와 혁신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로의 도약과 지역과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정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경쟁력…
‘2025년도 인문한국 3.0(HK3.0)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퇴계연구소와 한국역사문화아카이브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전환기 대구권 사람들의 생활세계’ 시민강좌가 11월 11일까지 열린다.지난 4월, 퇴계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문한국 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