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있지만, 들리지 않는 목소리 (숭대시보 원문, 새 창)
서발턴(subaltern)이라는 말은 중세 프랑스어 “subalterne”(하위의, 종속된)으로부터 유래한 영어 단어다. 이 단어가 학술적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던 것은 이탈리아의 마르크스주의자였던 안토니오 그람시다. 그에 따르면 서발턴은 사회 권력 구조 내에서 권력으로부터 배제되고 소외된 모든 집단으로 정의될 수 있다…
서발턴(subaltern)이라는 말은 중세 프랑스어 “subalterne”(하위의, 종속된)으로부터 유래한 영어 단어다. 이 단어가 학술적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던 것은 이탈리아의 마르크스주의자였던 안토니오 그람시다. 그에 따르면 서발턴은 사회 권력 구조 내에서 권력으로부터 배제되고 소외된 모든 집단으로 정의될 수 있다…
1385호는 본교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긍정적인 낭보가 눈에 띄었다. 특히 3면의 본교 소프트웨어학부 소속 연구생들의 논문 4편이 국제학술대회에 채택됐다는 소식과 2면의 약 55억 원 규모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은 본교의 학술적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연구진의 결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2…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본교 경영학부 25학번 참거름 32기 함지우입니다. 현재 참거름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참거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참거름은 지난 1994년에 시작된 경영학부 최장수 학술 토론 소모임이다. 사회·시사 이슈를 주제로 정기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친목 활동도 함께 운영해 부원들이 교류…
본교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 연구실 학부연구생 △김도윤(컴퓨터·20) △송민수(소프트웨어·21) △조성현(소프트웨어·20) 씨와 소프트웨어학부 김찬우 연구생이 참여한 논문 총 네 편이 국제학술대회 ‘EMNLP 2026’에 채택됐다.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
본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이하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금을 보장하는 정부 재정 사업이다. 본교는 해당 사업 선정으로 이번 학기부터 오는 2034년 2월까지 약 5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
본교가 지난해 11월 사립대 중 최초로 기초학문진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신설했다. 본교 △사회대 △인문대 △자연대 소속 모든 학과가 기초학문 진흥 대상에 포함된다. 위원회는 자유전공학부 확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물리학 △수학 △어문학 등 기초학문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유연한 학사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