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부산대학로에 울린 록, 상권은 웃었을까 (채널PNU(부대신문·효원헤럴드·PUBS) 원문, 새 창)
“부산대 소리질러!”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외침에 좁은 골목을 메운 관객들이 주먹을 흔들며 “헤이! 헤이!”로 답했다. 공연 도중 마이크가 꺼졌을 때는 떼창이 빈 소리를 채웠다. 부산대학로에 모처럼 감도는 활기에 호평이 이어진 반면, 행사가 좁은 골목에서 치러지면서 상인 불편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부담이라는 과제도 드…
“부산대 소리질러!”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외침에 좁은 골목을 메운 관객들이 주먹을 흔들며 “헤이! 헤이!”로 답했다. 공연 도중 마이크가 꺼졌을 때는 떼창이 빈 소리를 채웠다. 부산대학로에 모처럼 감도는 활기에 호평이 이어진 반면, 행사가 좁은 골목에서 치러지면서 상인 불편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부담이라는 과제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