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간에 술 마실 사람”, 지식을 넘어 ’세상‘을 가르치는 대학교양 (대학알리 원문, 새 창)
치즈와 와인이 함께하는 수업 시간 7월 11일 오후, 사각 칠판과 책상으로 이루어진 강의실 대신 경기 성남시의 한 격식 있는 레스토랑이 학생들로 채워진다. 손에 든 것은 전공 서적이나 노트북이 아닌 와인잔과 포크다. 이 날 테이블 앞에 모인 인원은 열 두 명, 준비된 주류는 약 10가지다. 중앙대학교의 대표적인 이색 교…
치즈와 와인이 함께하는 수업 시간 7월 11일 오후, 사각 칠판과 책상으로 이루어진 강의실 대신 경기 성남시의 한 격식 있는 레스토랑이 학생들로 채워진다. 손에 든 것은 전공 서적이나 노트북이 아닌 와인잔과 포크다. 이 날 테이블 앞에 모인 인원은 열 두 명, 준비된 주류는 약 10가지다. 중앙대학교의 대표적인 이색 교…
졸업시험이 된 국가공인 FLEX, 취업시장에서는 왜 보이지 않나 * 해당 기사는 '외대알리 지면 41호: 틈'에 실린 기사로, 2026년 8월에 작성되었습니다. ▲ 전경 <사진= 홈페이지> (이하 ‘한국외대’) 어문계열 학생이라면 졸업을 준비하며 한 번쯤 마주하는 시험이 있다. 외국어능력시험 FLEX(Foreign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