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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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영문 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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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블로그hansungnews

    <사회> 학부생이라는 이름에 밟힌 노동 (한성대신문, 625호) (한성대신문사 블로그 채널 게시물 원문, 새 창)

    대학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학부 연구생 경험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기회다. 학부 연구생은 학부생 신분으로 교수의 연구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제도로, 대학교 3·4학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원 진학의 ‘필수 코스’로 꼽히기도 한다. 그러나 배움의 기회라는 명목 아래 학부 연구생이 신분과 임금 등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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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보도> 본교 계약학과 학생, 폭언·임금 체불 등 피해 제기 (한성대신문, 622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본교 계약학과인 뷰티매니지먼트학과(이하 뷰티과) 재학생이 산업체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들은 산업체 재직 당시 ▲시간 외 근무 ▲임금 체불 ▲등록금 상납 요구 ▲폭언과 부당지시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사실을 대학본부 측에 알렸으나 대학본부 측이 이를 묵시했다고 토로했다. 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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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사회> 모두의 노동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한성대신문, 622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63년 만에 노동절이 돌아왔다. 2026 세계노동절대회(이하 노동절대회)가 지난 1일 서울특별시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들은 직접 거리로 나서 특수고용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과 원청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확장되는 노동의 경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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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임 기자의 시선> 표류하는 평등의 언어 (한성대신문, 620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서울역 일대에서 성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집회 행진이 열렸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외 31개 시민단체는 성평등 정책 강화를 요구하며 구조적 차별 해소를 촉구했다.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을 국정 기조로 제시해왔으나, 정작 정책 논의의 전면에서는 이를 다루지 읺고 사실상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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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새내기 기획> 아르바이트, 멀리 가지 말고 학교에서 끝내자! (한성대신문, 618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학교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 별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않고도 학업과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근로장학이다. 근로장학은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동시에 사무 보조, 민원 안내 등을 수행하며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 중 본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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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획> 노란봉투법, 상생의 법을 꿈꾸다 (한성대신문, 616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사회의 번영 뒤에는 이름 없는 노동이 있다. 그 이면에서 기업이 형성한 노동 구조는 노동자를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았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발의된 일명 노란봉투법이 내년 3월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법안은 노사의 입장을 고루 반영하고자 10년이 넘도록 논의됐다. 그러나 노사 간 입장 차는 여전히 첨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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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임 기자의 시선> 짓밟힌 희망 (한성대신문, 613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지난 24일 첫 출근날 건설 현장에서 온열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베트남 청년노동자 故 응오뚜이롱 씨를 기리는 49재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 그의 죽음은 폭염 속에서도 이주노동자만 단축 근무 대상에서 배제된 차별의 산물이었다. 이주노동자는 근무 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서 원칙적으로 지속 근무해야 하는 고용허가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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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보도> 인권센터 운영 부실, 본부 개선 계획 밝혀 (한성대신문, 612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상상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본교 인권센터 입구 [사진 : 조수윤 기자] 한성인권센터(이하 인권센터)의 운영이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은 인권센터의 모든 구성원이 다른 부서와의 겸직 없이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도록 해야 하지만, 본교는 이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 또한 성범죄 등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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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낙산에 올라> ‘쉬었음’ 역대 최고, 실업률은 왜 최저인가? (한성대신문, 612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2025년 1분기 한국의 공식 실업률은 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수치의 배경에는 쉬었음 인구, 즉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할 의사가 없는 집단이 44만 3,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노동시장의 구조적 모순을 드러냈다. 특히 청년층의 쉬었음 비중은 5.4%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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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보도> 혐오 표현 그림 게시 논란돼 (한성대신문, 612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수거된 혐오 표현 그림들이 놓여있다. 지난 3일 혐오 표현이 담긴 그림이 본교 곳곳에 무단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그림에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합성한 그림, 여성 비하 표현 등의 요소가 포함돼 있었다. 해당 그림은 ▲연구관 승강기 ▲지선관 ▲상상파크 등의 공간에 부착됐으며, 설치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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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자수첩> 주4일제, 환상이 아닌 현실이 되려면 (한성대신문, 611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주4일제. 휴일이 늘어나는 꿈만 같은 단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이하 대선)를 앞두고 주요 정당들이 주4일제와 주4.5일제를 거론하고 있다. 국민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주4일제는 평일 하루를 추가 휴일로 지정하는 방식이며, 주4.5일제는 근무 시간을 조정해 하루를 더 쉬거나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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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획> 집 안의 돌봄, 집 밖의 권리 (한성대신문, 611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편집자주 정부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가사사용인이라는 지위를 부여해 가사 및 육아 노동에 투입하는 방식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 공개 이후, 외국인 노동력을 활용한 저비용 인력 확보 수단이라는 지적을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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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사회> 빗소리를 뚫고 ‘노동’을 부르짖다 (한성대신문, 611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사진 : 박석희 기자] 우리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 사회대개혁 실현하자!. 지난 1일 개최된 2025 세계노동절대회(이하 노동절대회)에서 폭우 사이로 울려 퍼진 구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의 조합원과 시민은 노동조합법 개정,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며 노동권 신장을 촉구했다. 피땀으로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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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자수첩> 혐오의 물살에 휩쓸리지 않도록 (한성대신문, 609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멸공! 화교짱깨 대청소하라. 지난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멸공 페스티벌에서 울려 퍼진 구호다. 온라인에서만 만연하던 중국인 혐오가 대학 현장에서도 거리낌 없이 등장하고 있다.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이어지며, 특정 집단을 겨냥한 적대감이 조직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그 여파로 대학 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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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박 기자의 시선> 핏방울로 써내려지는 반도체 신화 (한성대신문, 609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반도체 노동자 故 황유미 씨를 추모하는 고 황유미 18주기 추모 반도체특별법 폐기 결의대회가 지난 6일 삼성본관 앞에서 진행됐다. 그의 사망 이후에도 114명의 노동자가 희생됐다. 그럼에도 정부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예외 적용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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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자수첩> 존재 의미 상실한 인권의 수호자 (한성대신문, 608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지난 10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권고를 담은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는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인물을 보장하려는 조치다. 인권위가 정말로 인권을 위한 기구인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인권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1조에 따라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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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박 기자의 시선> ‘필수’ 인력 부족한 ‘필수’ 노동자 (한성대신문, 608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서울시 중구청의 공무직근로자(이하 공무직) 적정인원 확보를 요구하는 집회가 지난 13일 중구청 앞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는 중구청 측이 공무직을 신규채용하지 않는 상황을 비판했다. 공무직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지만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자를 말한다. 공무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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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보도> 교비로 부담금 납부, 법인 “법적 근거 없어” (한성대신문, 606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본교가 장애인 의무 고용을 미이행하며 발생한 장애인고용부담금(이하 부담금)을 교육 활동에 사용해야 하는 교비회계(이하 교비)로 납부한 것이 확인됐다. 사립학교는 현행법령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 대비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지만, 이를 지속해서 미이행하고 있다. 또한 미이행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에 대한 부담금을 학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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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획> 70과 85 사이 경계에 갇힌 사람들 (한성대신문, 605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편집자주 122조 3779억원 해당 금액은 2024년에 상정된 복지 예산이다. 매년 복지 예산은 늘어나지만, 정책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는 끊임없이 생겨난다. 경계선 지능인 역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중 하나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인보다 IQ가 조금 높다는 이유로 여러 지원에서 배제당하고 있다. 다만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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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박 기자의 시선> 방송사의 '그늘' 속 '그들' (한성대신문, 605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 이한빛 PD를 기리는 이한빛 PD 8주기 추모제가 지난 25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PD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노동 착취였다. 인력 부족으로 이 PD는 하루에 20시간이 넘는 노동을 강요받았고, 정당한 대가도 지불받지 못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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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자수첩> ‘속 빈’ 풍자가 담아야 할 본질은 (한성대신문, 605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풍자가 퇴색된 시대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이 외국인 차별적 요소를 풍자의 소재로 삼으며 비판받았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증언하던 외국인 연예인의 서툰 한국어 발음을 흉내 낸 장면이 문제였다. 방송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풍자가 아닌 조롱이라는 지적이다. 풍자란 무엇인가. 풍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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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보도> 본교 교수조합 출범 (한성대신문, 604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지난달 19일 한성대학교 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조합)이 출범했다. 교수조합은 교권 보호와 나아가 대학 발전을 위해 설립된 노동조합이다. 지난달 6일에 열린 한성대학교 교수조합 창립총회(이하 총회)를 진행한 뒤 설립신고 절차를 거쳐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 교수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지속적인 내부 논의 끝에 올해 총회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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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기자수첩> 변화를 이끄는 나지막한 목소리 (한성대신문, 603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입학 당시 가졌던 소망이 있다.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었다. 자신의 생각만을 고수하며 사실은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행태를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러한 소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 학보사라고 생각해 한성대신문사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입사 후 5월 노동절을 맞아 수많은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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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한성대학교한성대신문사

    <낙산에 올라> 소비자의 거부에 직면한 PC (한성대신문, 603호) (한성대신문사 원문, 새 창)

    21세기에 들어서서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요소가 되었다. 뉴스에서도 흔히 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렇듯 PC는 인종, 종교, 성별 등으로 인한 차별과 싸운다는 긍정적 이념 아래 대중화되었고, 그 여파는 우리가 접하는 대중 매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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