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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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영문 1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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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에 붙은 별칭이다. 이 법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해 실질적인 교섭을 가능하게 하고, 노동자의 쟁의행위 등에 대한 사용자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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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2026년 되찾은 노동절, 2026년 되찾은 노동절,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올해 5월 1일, 달력의 숫자 ‘1’이 빨간색으로 표시됐다.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이름이 쓰였다. 일반적으로 근로자는 고용주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으로 사용자에게 종속된 수동적인 존재로, 노동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일을 하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존재로 해석된다. 1886년 5월 미국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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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돌보는 사람들의 하루, 충북재활원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신발 신어요, 갔다 올게요.” 사회복지사가 입주자를 다독이며 외출을 준비하는 사이, 시설 안에서는 다른 입주자들의 돌봄 일과가 동시에 돌아간다. 장애인 거주시설 ‘충북재활원’의 사회복지사들은 산책 지원부터 병원 동행, 보호자 민원 대응, 야간 응급상황까지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장애인 인권이 강조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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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충북IN> 하루가 아닌, 매일의 이야기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4월 20일은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지정된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를 가지고 우리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임아현(미생물학과.25), 서승규(행정학과.24) 학생과 가명을 사용한 김가영, 이나영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각자가 지닌 다양한 면면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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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수능 끝, 알바 시작”, 대학 새내기가 알아야 할 ‘노동 권리’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2023년 아르바이트 플랫폼인 ‘알바몬’이 수험생 1,201명을 대상으로 ‘수능이 끝나면 해보고 싶은 일’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34.9%의 수험생이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라고 답했다. 알바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용돈 마련’이었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 수험생을 갓 졸업한 대학 새내기들의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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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오래도록 홀로 견뎌온 기억,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가다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1945년 광복을 맞이했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된 것은 그로부터 43년이 지난 1988년,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통해서였다. 해방 이후에도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 침묵 속에 머물러야 했고 그 기억은 개인의 고통으로만 남겨져 있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이처럼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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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데스크칼럼> 아이의 급식으로 빵이 나온 이유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총파업으로 인한 대체 급식 제공”, 올해도 전국 곳곳의 학교가 ‘급식 없는 날’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전달했다. 빵과 우유, 바나나 같은 간편식이 학생들의 한 끼 식사가 됐고, 평소 한 줌 한 줌 반찬을 담아주던 급식 아주머니의 손길도, 조리와 설거지로 분주했을 급식실의 풍경도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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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현장르포> 국회를 향한 조리실무사의 외침,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현장 가다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겨울 초입, 쌀쌀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지난달 20일. 충청북도교육청 앞에는 대형버스들이 늘어섰고, 초록색 조끼를 입은 인파가 정돈된 동작으로 생수 더미와 모자, 깔개를 옮기고 있었다. 이윽고 오전 9시,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로 향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의 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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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그땐 몰랐던, 급식 노동자 이야기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2025년 9월 3일, 충북 음성의 한 유치원 조리실무사로 일하던 故 이영미 씨가 폐암으로 사망한 뒤 교육기관 공무직으로는 전국 최초로 순직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급식실의 노동 환경 개선은 더디기만 하고, 그 사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급식 노동자는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병들게 하는 그 현장은 어떠한지, 변화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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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생사의 갈림길에 선 폭염 속 노동, 노동자의 오늘은 안전한가?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7월 4일부터 8일, 불과 닷새 동안 세 명의 택배 노동자가 폭염으로 인해 숨졌다. 극심한 폭염이 이어진 이번 여름,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폭염으로 사망한 노동자 소식이 끊기지 않았다. 살인적인 폭염을 무릅쓰고 일해야 하는 노동자에게 여름은 목숨을 앗아가는 공포의 계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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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기자 읽다> 장애인이라는 색안경을 벗다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사회는 ‘비장애인과 다르게 행동하고, 특이하게 사고한다’는 이유로 장애인을 배제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 일부 장애인은 특정 분야에서 놀라운 역량을 발휘한다. 영국의 생명과학자 카밀라 팡이 대표적이다. 발달 장애를 가진 그녀는 단백질 기능을 컴퓨터로 분석하는 논문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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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혐중, 혐오를 말하는 정치는 민주주의의 적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 혐오를 드러내는 게시물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국 혐오는 탄핵 정국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극우 세력들의 주장에서 더 극명하게 드러났다. 지난 4월 ‘자유대학’ 주도의 ‘윤 어게인’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양꼬치 골목에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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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청주시, 이동노동자의 휴게 권리 4년째 외면 중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9월, 청주시는 추가경정예산에서 이동노동자 쉼터(이하 쉼터) 예산을 또다시 제외했다. 이동노동자들이 꾸준히 요구해 왔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청주시는 4년째 외면 중이다. 쉼터 설치는 21년부터 노동자들이 요구했던 사안이지만 시에서는 매년 검토하겠다는 의사만 밝히며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다. 이에 지난 9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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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비 갠 뒤 무지개를 그리며,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거센 비가 내린 후에 고개를 들어 살피지 않는다면 찬란하게 뜬 무지개를 보기 어렵다. 분명 그곳에 존재함에도 대부분은 모르고 지나간다.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와 어려움도 이와 같다. 분명 함께 이 사회를 살아가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이번 사람 이슈에서는 우리 그리고 나의 주변,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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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청주에서 펼쳐진 장애인의 아름다운 도전기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제41회 충청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등 청주 일원 4개소에서 진행됐다. 1981년 시작해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취업 기회 확대 및 직업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출전 자격은 전국 17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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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우리 학교 장애 학생 이동 불편 여전... 대책 마련 및 인식 개선 필요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최근 우리 학교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강의실이 멀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글쓴이는 본인이 장애 학생이라 밝히고 우리 학교에서 겪은 이동의 어려움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수소문 끝에 만난 글쓴이는 지체 장애가 있는 우리 학교 철학과 학생이었다. 그는 “학내 주요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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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그림자 노동, 우리는 공짜로 일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주말 오후, 마트는 다가올 일주일을 책임질 식재료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카트에 쇼핑 품목을 모두 담았다면 이제부터는 눈치싸움 시작. 카트가 꼬리를 물고 선 일반 계산대를 지나 조금은 한적한 무인 계산대로 시선을 돌린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어느 날은 조립식 가구를 주문해 조립을 시도한다. 작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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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섬세하고 호쾌한 일꾼, 인권연대 ‘숨’ 이은규 활동가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2학기 개강을 맞아 세상을 향해 용감한 외침을 지속하는 인권 단체들을 응원하고,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활동을 찾아보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인권 운동가를 소개하려 한다.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섬세하고 호쾌한 일꾼, 인권연대 ‘숨’(이하 숨)의 이은규 활동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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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장애인 차별이 없는 평등 세상을 위해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장애인의 날’이 정부 차원에서 선포된 지 22년, 충청북도 도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바로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만들자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충북본부가 출범한 것이다. 그들은 왜 명칭을 바꾸고자 하는 것일까? 이동권 이슈가 타올랐던 2022년 이후 우리 주변의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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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장애인경보·피난 설비 구축 필요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자는 우리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유지가 잘 되고 있는지 점검해 봤다. 점검대상은 경영학관(N13), 인문사회관(N14), 사회과학대(N15), 인문대(N16-1), 미술관(N16-2), 법학관(N18), 사범대(E1-1~2), 수의과대(E12-1~2), 생활과학관(N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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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데스크칼럼> 정치 무관심과 혐오는 누굴 위한 걸까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시행됐다. 여태까지의 선거가 그러했듯 이번 선거에서도 대중의 관심은 이번 선거의 ‘승자’가 여당인 ‘국민의힘’이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냐였다. 정권 심판을 호소한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심판을 호소한 국민의힘 중 승리한 쪽은 더불어민주당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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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여권통문의 날’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열려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충북여성연대와 우리 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 ‘2023 여권통문의 날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 성평등 한마당’이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1898년 9월 한국 최초의 보편적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됐는데, 2019년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 개정을 통해 매년 9월 1일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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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전국대학생 학생핵심리더 인권지킴이양성캠프’ 성공적 개최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우리 학교 인권센터는 지난달 23~24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전국대학생 학생 핵심 리더 인권지킴이 양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대학인권센터확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학교를 포함한 전국의 12개 대학교 학생회 임원 3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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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충북대학교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노동자의 날’이 못 된 ‘근로자의 날’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원문, 새 창)

    5월의 첫날인 바로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 하지만 달력 속 5월 1일은 빨갛게 표시돼 있지 않다. 근로자의 날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 규정>에 의한 ‘법정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장한 ‘법정휴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만의 휴일이다. 그렇다면 ‘메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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