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현장의 경험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배우다 (조대신문 원문, 새 창)
현장의 경험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배우다세계인권도시포럼 운영요원 참여기 ▲세계인권도시포럼 본 회의장 모습대학생으로서 우리는 학과 생활,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내에서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외부 기관에서 진행 하는 ▲서포터즈 ▲봉사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대외 활동도 존재 하고 있어서 관심…
현장의 경험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배우다세계인권도시포럼 운영요원 참여기 ▲세계인권도시포럼 본 회의장 모습대학생으로서 우리는 학과 생활,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내에서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외부 기관에서 진행 하는 ▲서포터즈 ▲봉사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대외 활동도 존재 하고 있어서 관심…
근로계약서 작성 하셨나요?대학생 아르바이트의 여전한 현실▲아르바이트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 그래프(출처: 알바천국) ▲아르바이트 환경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출처: 오마이뉴스) 구인 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서 대학생 8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26년 아르바이트 계획을…
한 끼도 못 먹고 일했어 우리는 왜 노동하는가? 이에 대한 근본적 해답은 곧 돈을 벌기 위함이고 돈을 버는 이유는 곧 나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 노동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다. 한 끼도 못 먹고 일했어 핫플레이스로 유명하…
혐오의 시대는 제 발로 찾아오지 않았다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서울 명동과 중국인들이 모여 사는 대림동 주변에서 혐중 시위가 폭증하고 있다. 12 3 비상계엄 이후 일부 극우 세력들의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시작해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더욱 과열된 모습이다. 최근 미성년자 유인 미수 사건과 중국을 엮어 중국…
신입생 MT에서 성희롱 논란우리 대학 무역학과 신입생 MT(단합대회)에서 학생 간 성희롱과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달 16일 우리 대학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무역학과 MT에서 일부 학생 이 술 게임 중 러브샷을 강요하고 음담패설을 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
누군가에겐 당연한 세상100년 전 조선시대 여성들은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독서 모임을 꾸렸다. 가사 노동에 익숙해진 여성들이 한글 창제 이후 평등한 언어 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정점이 된 시기는 일제 강점기 국채보상운동부터 였다. 일본에 진 빚을 갚아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한…
왜 흠집 내려 하는가?지난달 아시아 여성 최초, 한국인 최초로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나라 문학계뿐만 아닌 전 세계가 떠들썩한 역사적인 결과다. 한강 작가는 차별의 벽을 허물고, 기득 권력의 역사와 같은 트라우마를 작품에 담아냈다. 그는 인류가 만들어낸 재난을 인식해 독자에게 알린다. 그러…
심정지 대학생 결국 사망, 응급실 뺑뺑이 언제까지 이어지나▲우리 대학 병원 응급실지난달 5일 오전 7시 30분경 우리 대학 재학생 A 씨가 체육대학 앞 공원 벤치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청소를 하기 위해 캠퍼스를 둘러보던 환경미화원의 신고로 구급대가 출동했다. 당시 119 구조대는 조선대병원 응급실에 영상통…
여러 의미를 담은 1159호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던 지난 1158호는 인수인계에 가까운 호였다면 이번 1159호는 홀로 발행을 이끌어간 첫 호이기에 감회가 새롭다. 여러 권한이 나에게 넘어온 만큼 더 알차고 유익한 호를 만들고 싶었지만 쉽지 않은 여정임을 깨달아 속이 상하기도 하다. 호기롭게 도전했던 처음과 달리 차별성…
아카데미 시상식 올해도 잇따른 논란 ▲엠마 스톤의 인종 차별 논란이 제기된 아카데미 시상식 모습 (출처=아카데미)▲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키 호이 콴에게 트로피를 전달받고 바로 인사하는 모습 (출처=ABC뉴스 유튜브)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 의 영화…
2년 연속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 ▲국제관에 위치한 취업전략팀지난달 6일, 우리 대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 우리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참여하…
최저시급 9,860원, 2.5% 인상(출처: pxhere)이달 1일부터 최저시급은 9,860원으로 인상된다. 지난해에 비해 2.5%, 즉 240원 인상된 금액으로 하루 8시간 기준 일급은 78,880원, 월급(1주 40시간 노동)으로는 2,060,740원이다.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고용…
장애학생지원센터 블렌딩 도서 출간▲책 『장애인은 처음이라』 표지(출처: 우리 대학 누리집)우리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의 학생자치회 블렌딩 이『장애인은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대학혁신사업지원단과 장애학 생지원센터 발전기금회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이번 책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의 장애에 대한 경험과 시선을 바…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 편이한 이동 도모우리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지원단의 도움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을 구매 후 운영하고 있다. 그 운영을 알리고자 지난달 13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차량 운영은 지난달 20일에 시작해 장애 학생뿐 아니라 내외빈 장애인, 일시적 장애로 이동지원이 필요…
공공기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필요황지혜(행정복지 4)작년 여름,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으로 합격해 근무할기회가 생겼다. 사회생활 이전에 회사 경험은 누구에게나 좋은 경험일 테지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나에게 그 의미는 더 컸다. 여러 가지 의미 중에서도 업무적으로 회사생활 전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경험하며 안정적…
학내 인권성평등센터 확대 개편하다 철저한 비밀 보장으로 학내 구성원을 보호합니다"▲2022학년도 동고동락 비교과 페스티벌: 인권침해 타파 캠페인지난 3월 22일 신설된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의 3에 따라 지난 3월 24일부로 우리 대학 양성평등센터 가 인권성평등센터 로 확대 개편됐다. 인권성평등센터는 학내 인권침해에…
작은 행동의 차이중간고사가 끝나고 시간여행과 관련한 영국 드라마를 보던 중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가 담긴 에피소드를 보게 됐다. 바로 1950년대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하며 차별했던 시기에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의 이야기다. 당시 미국의 몽고메리라는 지역에서는 완벽하게 흑인과 백인의 영역이 분리돼 있었다. 그중 버스에…
우리의 일상이 그들에겐 도전이고 두려움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지난달 2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타기 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은 20년째 관련 시위를 이어오고 있지만,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아직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다며 절규하고 있다. 20년…
정치외교학과 조교, 시험 부정행위 논란에 휩싸여 지난 4일 우리 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이하 에타)에는 한 조교가 시험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게시글이 올라왔다.ㄱ 조교가 개인 방송 플랫폼인 트위치에서 시험 감독으로 활동했을 당시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놨고, 익명의 게시자가 저장한 동영상을 에타에 링크하며 그…
혐오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매일 아침 입을 옷을 고르지 못하는 결정 장애가 있다. 아직 패션을 잘 모르는 패린이라 여러 코디를 참고해서 옷을 고르고 점심을 먹기 위해 나섰다. 기껏 간 음식점에는 부모님과 함께 온 잼민이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녀서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그래서 조용한 노키즈존(No Kids Zone)…
우리 대학 양성평등센터, 알고 계셨나요? ▲우리 대학 양성평등센터 홈페이지의 모습이다. (출처: 조선대학교)젠더갈등과 성 인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우리 대학 양성평등센터에 방문해 양성평등센터 상담자 ㄱ 씨와 이야기 나눴다.양성평등센터는 우리 대학 전 구성원들에게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성폭력 피해 신고…
사전적 의미의 양성평등에 충실할 수 있다면 지난달 15일 한 빌라에서 3층에 거주하는 부부와 자녀가 흉기에 급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위층에 사는 이웃이 층간소음 등의 이유로 아래층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여경이 그에 대처하지 않고 남성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1층으로 황급히 이동…
장애학생은 학교생활 향유할 권리 없는가에베레스트 같은 경사로부터 동아리까지 ▲사회대로 올라가는 언덕길 우리 대학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에서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린 대학이다. 실제로 우리 대학은 장애학생지원규정을 수시로 개정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음식 강제로 먹여 질식사, 장애인 복지시설 원장도 구속 인천의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20대 발달장애인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여 숨 지게 한 사회복지사가 기소된 가운데, 두 번째 영장 심사 끝에 시설 원장이 구속됐다. 지난 10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시 연수구 모 장애인 복지시설 원장 A 씨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