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학식’ 도입 요구에 1800여 명 서명 (제주대미디어 원문, 새 창)
최근 학내에서 ‘천원의 학식’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제주 대학생 실천 공동체 ‘곶’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진행된 ‘천원의 학식 요구 서명운동’에 재학생 1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기존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심ㆍ저녁 식사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는 정책 제안이다.‘곶’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
최근 학내에서 ‘천원의 학식’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제주 대학생 실천 공동체 ‘곶’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진행된 ‘천원의 학식 요구 서명운동’에 재학생 1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기존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심ㆍ저녁 식사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는 정책 제안이다.‘곶’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
지난해 6월부터 학생생활관(이하 생활관) 6호관 식당에서 시행되고 있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운영 장소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본 사업은 학생회관의 백두관 식당과 편의점에 더해 생활관 1호관 및 6호관 편의점까지 확대 운영됐다. 특히 학생회관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기존 ‘천원의…
몇 년 사이 부쩍 오른 물가에 많은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특히 외식 물가가 나날이 오르면서 학생들은 큰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설문(2024)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은 3.8%로 전체 평균(3.1%)보다 0.7%포인트 높았다. 일명 한 끼 ‘1만원’ 시대가 도래한 지금, 대학가…
‘에브리타임’은 대학 익명 커뮤니티 대표 애플리케이션으로, 에브리타임 운영사 ㈜ 비누랩스(대표 김한이)에 따르면, 전국 모든 대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의 재학생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브리타임은 시간표 제작 및 공유가 가능하고, 교과목 정보와 강의평, 학식, 인턴 채용, 공모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식단표에 미리 공지된 메뉴가 아닌 다른 메뉴로 대체돼 제공되거나 아예 그 메뉴의 자리가 빈 채로 식사가 제공된다는 지적이다. 제보자는 “저번에 메인 반찬이 소진돼서 기다리라는 안내에 기다렸는데, 다른 메뉴가 나왔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에서 6월 1일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중입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편안하고 간단한 아침 식사를 위해 학생들에게 단돈 천 원에 아침밥을 제공합니다.
천원의 아침밥 의견 조사“요즘 물가로는 천 원으로 삼각김밥 하나 사 먹을 수도 없어요. 싼값에 배를 채울 수 있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수산생명의학과에 재학 중인 A씨는 현재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타지 생활에 걱정이 많은 부모님이 1000원으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셨다고 전했다.‘천원…
6월 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주관 사업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이 학생생활관 식당에서 시행될 예정이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농식품부의 사업이다. 이는 아침밥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부담 없이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제주도 물가가 작년에 비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제주도 소비자물가는 작년 1월에 비하면 110.7로 1년 전보다 5% 올랐고,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140여 개 품목 등의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6%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 후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비 지출에 학생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학식 가격을 비롯한 교내외 식당 물가 또한 상승했다. 이에 생활비 지출로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대신문이 10월 4일부터 3일간 제주대학생을…
기존 학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활협동조합 직영 식당. 하지만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개선해야할 점도 있어 보입니다.
생활협동조합은(이하 생협) 생활직영식당(백두관, 교수회관, 사라캠퍼스)의 식대 인상 소식을 6월 30일 알렸다. 시행 일자는 7월 11일부터이며, 인상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백두관 특식은 기존가격인 4,500원에서 5,500원으로 1,000원 인상됐고, 교수회관은 전 메뉴가 6,000원에서 6,500원으로 500원이…
≫ 길 위의 인문학 "신화, 제주의 삶을 만들다" 중앙도서관(관장 김소미 생명공학부 교수)이 지난 9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길 위의 인문학’ 3회차 프로그램으로 ‘신화의 현장을 가다’ 강연을 열었다. 강문종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진행한 이번 강연은 중앙디지털도서관 주차장에…
“학식보다는 주로 정문이나 후문에서 점심을 먹어요. 학식이 저렴하긴 하지만 퀄리티가 안 좋아 먹어도 금방 배가 고프거든요.”학생들 사이에서 학식과 관련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메뉴가 한정적이고 가격에 비해 맛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한달간 학식메뉴를 살펴보면 비슷한 메뉴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대학…
우선 항상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생활협동조합 관계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필자는 2013년 대학에 입학하고 오랜 기간 휴학을 한 후 올해 복학했다. 학교는 입학할 때와는 다르게 많이 변했고 신입생이라는 꼬리표는 화석이라는 타이틀로 바뀌었다.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학식이다. 대…
대학의 교육과정에서는 기말시험이 끝나면 바로 방학이 시작된다. 초ㆍ중등 교육과정처럼 방학식을 따로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방학숙제를 별도로 부여하지도 않는다. 우리나라 초ㆍ중등 교육과정의 대부분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학교 보충수업이나 학원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학습을 보완한다. 대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학원은 일부 공…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대학원은 대학 학부 교육의 기초 위에서 학술의 이론과 응용방법을 정치하게 교수, 연구하는 고도의 학식, 기술을 습득한 전문가의 양성을 통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우리 대학에는 대학원생이 2017년 기준으로 2790명이 존재한다. 대학원생은 학부생을 포함한 학생들 중 15%를 차지…
생활협동조합(이사장 김희철 학생처장)이 운영하는 백두관 식당(학생식당)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월 5일 SNS커뮤니티 ‘제주대학교 대나무 숲’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오늘 특식을 먹는데 식판에 파란물이 묻어 있었다”며 “세제인 것 같아서 먹지도 않고 그대로 버렸다
“밥을 안 먹을 순 없잖아요. 먹고 살기 위해 공부하는건데ㆍㆍㆍ” 학생들에게 점심시간은 부담스러운 시간이다. 아침을 안 먹고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반드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는 시간인 점심시간에 정작 학생들은 물질적인 제약에 쫓기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 하루 평균 1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The Jeju-NU cafeterias serve a lot of students every day, offering meals at a reasonable price. However there are some complaints from students on how the two cafeterias are admin…
설렘 가득했던 새 학기가 흐르고 어느덧 6월에 접어들었다. 멀게 만 느껴졌던 기말고사가 성큼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고 2015년도 1학기도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학기말을 맞아 한 학기 동안 제주대 신문에서 다룬 학내 이슈들을 돌아보고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사라캠퍼스 학생식당, 생협이…
당신이 제주대학교 학생이라면 한번쯤 가봤을 백두관 식당. 여러분들이 손쉽게 주문한 학식이 얼마나 많은 어머님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가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하루 평균 2200여인분의 주문량, 일만 아라의 ‘밥’을 책임지고 있는 ‘백두관 식당’ 어머님들의 노고를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하룻동안 그들의 삶을 직접 체…
대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으로서 그 사회의 특징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캠퍼스 안의 모습을 통해 중국에 대해 알아보자. ◇중국은 지금, 자전거 시대‘자전거 천국’은 중국의 대학 풍경을 설명할 수 있는 표현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정문 앞, 도서관 앞, 대학식당 앞 등 어느 곳을 둘러봐도 끝도 없이 자전거들이
사라캠퍼스 학생식당에 생활협동조합(이사장 고윤희 학생처장 수학교육과 교수, 이하 생협)을 유치하려는 교육대학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됐다. 교육대학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온 학생식당 문제가 12월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심의 통과됨으로써 마무리 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생협과 교육대학 간의 수차례 회의가 있었지만 서로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