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유빵’ 이을 ‘전남대OO’ 생겨날까 (전대신문 원문, 새 창)
지역 내 소재·대학 기술로 시대적 위기 극복 목표“학생들이 제품 만들 기회 많아지길”연세우유 크림빵, 서울대 약콩두유 등 대학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품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도 전남대만의 상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서 연구·개발해 만든 제품이 우리 대학 브랜드로…
지역 내 소재·대학 기술로 시대적 위기 극복 목표“학생들이 제품 만들 기회 많아지길”연세우유 크림빵, 서울대 약콩두유 등 대학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품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도 전남대만의 상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서 연구·개발해 만든 제품이 우리 대학 브랜드로…
정보마루, 백도 학습공간 조성각자도생 우려 “협업 경험 늘려야”“물음표(?)와 느낌표(!) 그리고 마침표(.)였습니다.”정년 퇴임을 앞둔 문헌정보학과 장우권 교수에게 오랜 시간 몸담았던 대학을 떠나는 소회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학과 조교 △대학도서관 사서 △연구소 전임연구원 △교수로 일하고 공부하고 행동했다는 장 교…
■ 전대신문(광주)사회팀장 박승빈(사학·21)문화학술팀장 박채윤(사회·24)기자 김서연(가정교육·25)기자 김수현(생물·24)기자 이재호(철학·24)■ 전대신문(여수) 편집부국장 박진경(양식생물·25)기자 김예진(해양수산광역·26)기자 이상민(문화콘텐츠·26)■ 퇴임 - 전대신문(여수) 편집부국장 박예원(문화관광경영·2…
교육지표 사건과 5·18은 연결된 역사“학내 구성원 모두가 기억할 수 있길”“교육지표사건은 독재정권의 통제 교육에 맞서 스승들이 먼저 행동하고, 제자들이 목숨을 건 시위로 답했던 신뢰의 경험이 축적된 결과입니다.”1978년 6월 29일 우리 대학에서 일어난 ‘우리의 교육지표’ 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연구하는 김병인 사학과…
“인문사회 연구 역량 입증한 결과”민주주의와 상생이 중점우리 대학이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연간 40억원씩 최대 5년간 2백억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대학 내 지역 ‘인문사회 연구원’을 설립하여 △연구소 관리 체계 구축 △학문후속세대 양성 △지역대학 등과…
대학생과 도시 개발 공동 연구할 것“무등산에 리프트카 지어 모두가 갈 수 있어야”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지만 당내 경선 방식이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해 무소속 시민후보로 출마한 김광만 후보는 “특별시장이라는 자리를 원하기보다 시민과 함께 특별시를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김 후보는 전남은 소멸 도시…
18일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강연“‘민주기사의 날’ 널리 알려졌으면”5·18민주화운동(5·18) 46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을 포함한 광 주·전남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18일을 기점으로 5·18 정신의 현대적 해석을 담은 대규모 학술대회와 민주기사의 날 등 다양한 행사에서 정신의 의미를 고찰한다.6년 만…
사회팀장 윤정훈(미디어커뮤니케이션·25)문화·학술팀장 박승빈(사학·21)
이 글의 제목은 브루킹스 연구소 비상근 선임 연구원인 리차드 리브스가 작년에 출간한 책의 제목과 같다. 이 책은 오늘날 남성들이 마주한 변화와 어려움을 다양한 통계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지 않더라도, 전통적인 의미의 남성성이 이전만큼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체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집안일과 육아, 연구까지 한꺼번에 감당해야 하는 날이면 전업주부가 부럽곤 했다. 퇴근 후 아무 걱정 없이 쉴 수 있는 직장인도 마찬가지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부러워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여유를 잃고 나서야 그것이 하나의 특권이었음을 깨달았다.아들이 태어난 뒤 아내가 복직하면서…
둘리와 허민 교수 이름 더한 ‘둘리사우루스 허민아이’“우리만 연구 가능한 토종 화석 많아”전남 신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국내 세 번째 토종 공룡 ‘둘리사우루스 허민아이(허민아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지난달 19일 국제학술지 ‘화석 기록(Fossil Record)’에 발표됐다. 발견된 화석을 마이크로 CT를 통해 분석하고…
“비극뿐 아니라 ‘더 나은 세상 꿈꾼’ 희망 공존”‘정명’‧기념 사업 활성화 등 과제 남아제주4·3평화재단(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의 4년여 노력 끝에 작년 4월, 제주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신청 계획서 작성과 자료 체계화 등 실무 전반을 담당했던 양정심 재단 조사연구실장은 “등재되고 그저…
나무심기, 기후 변화로 식목일 대신 가을에“문화 콘텐츠로 숲의 가치 전하고 싶어”숲 연구가, 유튜버,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호림 산림자원학과 교수는 ‘Biophilia(바이오필리아)’ 측면에서 숲을 하나의 문화로 보고 있다. 바이오필리아는 인간의 마음과 유전자에 자연에 대한 애착과 회귀 본능이 내재되어 있다…
2026년 현재, 국제 질서는 전후 최대의 변동기를 맞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4년째 이어지고, 중동 분쟁은 지역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인도-태평양에서는 중국의 군사적 팽창과 북핵 위협이 상수로 자리 잡았다. 이 모든 분쟁은 냉전 종식 이후 미국 중심 단극 체제의 근본적 동요를 반영한다. 특히 세종연구…
■ 전대신문(광주)대학팀장 김재현(영어교육·24)사회팀장 김민성(생명과학기술·24)문화학술팀장 윤정훈(미디어커뮤니케이션·25)기자 윤영준(경영·22)■ 전대방송(광주)제작팀장 김남준(정치외교·23)보도팀장 정여진(지리·25)콘텐츠PR팀장 한다현(독일언어문학·21)■ Chonnam Tribune팀장 Antiquando D…
기존 사업 연계 위한 TF도 구성돼거점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사업’(서울대 10개 만들기)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리 대학이 △인문사회 △AI △특성화(연구중심 인센티브) 세 분야에 대한 동시 도전에 나섰다.세 분야 모두에 도전하는 이유는 ‘균형’에 있다. 어느 한 축에…
5·18 직접 경험하며 정치사회철학 공부해“헤겔 ‘정신현상학’ 200주년 발표 감격스러워”“학교에 있었던 모든 순간이 감사했다.”우리 대학에서 20년 동안 정치사회철학을 연구했던 정미라 철학과 교수가 퇴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성이 교수로 임용되기가 쉽지 않았던 분위기였는데 기적같이 임용되어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퇴임하니 의무감 벗어나 해방감 느껴”곰팡이 껍질 먹는 미생물로 농업 혁신“실험실 넘어 적용 가능한 연구 중요”“대학에 있으면 사실 의무들이 많잖아요. 그런 의무감들에서 해방되면서 자유로움이 느껴지죠.”우리 대학 김길용 농생명화학과 교수에게 퇴임하며 드는 감정을 묻자 ‘해방감’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교수로 있는 동…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네이버 예약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 가능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최혜지(음악학과 석사과정) 공연기획자가 공동으로 기획한 융복합 피아노 콘서트 ‘빛의울림’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민주마루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연계 혁신연구 지원사업’(G-ROOT) 선정작으로,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주도하는 창…
진상조사·인권실태조사 결과 공개 촉구"인권 유린하는 대학 되지 말아야"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유족과 함께 지난 6일 우리 대학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족과 시민사회단체는 "대학원 연구실의 구조적 문제와 교수들의 갑질로 인한 대학원생의 비극적 죽음에 대한 철저한…
3월 재배 시작해 11월 전시회 선보여39개 국화 품종 재배 중우리 대학에는 49년 역사를 가진 ‘국화연구반’이 있다. 1977년 원예생명공학과(구 원예학과) 소모임에서 출발한 국화연구반은 지난 3월 농생대 동아리로 공식 승격됐다. 국화연구반 반장 김태민씨(원예생명공학·24)씨는 “학과가 분과되고 동아리방도 없어지면서…
"지난 공모전부터 재실시 계획"지난 학기에 총학생회(총학) 공약으로 진행돼 당선작까지 나왔던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이 재실시됐다. 총학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모전 재실시를 공지했다. 게시물에는 “기존 학생증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공모전을 열었으나, 기술적 제약이 남아 있었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
법전원 1호관은 10월 완공인문대 2호관 개축공사가 오는 9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다시 지어지는 인문대 2호관에는 학과사무실 8개와 교수연구실 76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재건축으로 인해 인문대 3호관 2층 스튜던트 라운지로 자리를 옮긴 인문대 행정실도 2호관으로 돌아간다.이전 후 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