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평범한 하루를 지키는 사람들 (인제미디어센터(인제대신문) 원문, 새 창)
10월의 대학 캠퍼스는 여느 때와 다르지 않다. 학생들은 강의실로 향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도서관에서 시험을 준비한다. 너무 익숙해서 특별할 것 없는 풍경이다. 그러나 국군의 날이 오면 나는 이 평범한 일상이 과연 처음부터 당연한 것이었는지를 묻게 된다.2024년 9월, 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기…
10월의 대학 캠퍼스는 여느 때와 다르지 않다. 학생들은 강의실로 향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도서관에서 시험을 준비한다. 너무 익숙해서 특별할 것 없는 풍경이다. 그러나 국군의 날이 오면 나는 이 평범한 일상이 과연 처음부터 당연한 것이었는지를 묻게 된다.2024년 9월, 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기…
지난 8월 5일, 인제대 리버럴아츠칼리지(i-LAC) 교양교육연구센터에서 2025학년도 핵심역량기반 우수인증 교양교과목 3선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핵심역량기반 우수인증 교양교과목에는 리버럴아츠교육학부 김영미 교수의 ‘인간행동과 적응심리학’, 음악공연예술학과 허미경 교수의 ‘오페라로 배우는 세계문화’, 게임학과 배예…
지난 8월 28일 인제대학교 일학습병행사업단이 ‘2025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인제대학교 일학습병행사업단 설창수 센터장은 “학생의 전공·진로와 기업의 직무 수요를 정확하게 연결하고, 훈련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을 인제대학교가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 뽑았…
전공자율선택제란, 전공을 미리 정하지 않고 계열 단위로 입학한 후, 다양한 학과를 탐색하여 자신의 흥미·적성·진로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제도이다. 인제대학교의 전공자율선택제는 지난 2025학년도에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으며, 이번 2026학년도부터 대폭 확대됐다. 학생들이 학과로 바로 입학하는 예전의 방식에서…
인제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6 AI+ 스마트 IoT 농촌 솔루션랩’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김해시 생림면 도요마을 및 생림면 소재지, 생림면 스마트팜…
지난 5월 7일, 교육부의 주최 아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P 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해당 간담회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면 안 된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개최되었다. 이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지난 2022년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난 안전…
경남도의회는 지난달 12일 ‘(가칭)김해 제2특수학교 신설에 따른 토지 교환’건이 포함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이 사업은 2029년 3개교를 목표로 사업비 513억 원을 들여 25학급, 205명 규모의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앞서 지난 1월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연 교육부는…
인제대학교 인당글로벌리더스학부 ‘소나무 공부방’ 동아리는 지난달 13일 마음소리 사회적협동조합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소나무 공부방은 지난달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제대학교 일강원(G동) 1층 강의실과 지하 2층 기계ㆍ전기차공학과 실험실, 약학관(H동) 1층 백병원 시뮬레…
인제대학교가 전공 자율 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전공 탐색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13일 ‘2026 전공박람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학과별 부스를 돌며 전공 체험과 상담에 참여하고, 교수와 선배의 설명을 들으며 진로 방향을 고민했다.인제대는 본관과 백인제 기념도서관 일대에서 진행된 전공박람회에 전공 자율 선택제 신입생…
인제대학교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사업단은 지난달 2일 반도체공학과 고승겸 학우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첨단분야 글로벌 교육과정 토론토 프로그램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21일 인제미디어센터에서 토론토 프로그램에 합격한 고 학우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토론토 프로그램 지원 계기, 합격 비결, 향후 이루고…
최근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하나의 과제를 제시했다.“이 주제로 1분 내외의 쇼츠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과거라면 기획을 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편집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해냈다. 작업의 속도만 놓…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는 최근 필리핀 국립대학교(UP), 데라살대학교(DLSU), 필리핀 과학고등학교 시스템(PSHS)과 국제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지난달 10일 밝혔다.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바이오메디컬센터 설주은 연구교수와 지난달 17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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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가 지난 1월 5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2025년 인증 대상 건물 3개 동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물은 약학관, 탐진관, 인덕재(생활관)다. 인제대는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를 지난 2024년부터 매년 3개 정도의 동으로 나누어 5개년에 걸쳐 진행…
최근 대한민국 전역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조 원 규모의 충남 보령 AI 데이터센터 유치, SK-AWS 협력으로 아시아 허브를 꿈꾸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 그리고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의 전남 해남 유치 등은 ‘AI 대전환’이 국가 생존의 문제임…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오스트리아의 AVL List GmbH와 협력해 전기구동시스템(e-Driveline) 특화 글로벌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 AVL 본사 교육센터에서 실시했다.오스트리아의 AVL은 자동차 산업과 철도, 해양,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개발, 시…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다이음센터가 김해 지역 내의 초·중학교 환급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시범학교는 김해합성초, 김해동광초, 김해내동초, 가야중 4곳이다. 환급학생이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학교 적응을…
인제대학교는 올해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전공자율선택제는 학과 구분 없이 계열로 입학한 후 1학년 동안 진로를 탐색한 뒤 2학년부터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다. 2학년 전공 선택 시 성적과 인원 제한 없이 계열 내 전공 선택을 보장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지난 10월 30일, 현재까지의 현황에 대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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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은 매일 경쟁 속에서 살아간다. 학점, 외국어 능력, 자격증, 대외활동, 인턴 경험, 비교되지 않는 것이 없다. 심지어 친구 관계, 동아리 활동, 외모, 습관, 생활 방식까지도 서로 비교하며 평가 내린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것은 때로는 자기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문제…
대학원생 시절 연구자이자 교육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후, 연구는 하던대로 호기심 잃지 않고 하면 되겠지만 그렇다면 어떤 교육자가 되어야 할까 하는 물음이 자연스레 따라왔다. 나의 학부생 때의 교수님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강의실에서 한두시간씩 졸음을 참으며 하루하루 스쳐가는 존재일 뿐 이렇다 할 유대감을 형성할…
25.10.01 발행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 1박 2일간 인제대 백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인제대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신라대 등 부산⬝경남권 6개 대학이 시뮬레이션 기반 전문직 간 협력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인원은 6개 대학의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을 합하여 총 6…
이달 8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위한 인터넷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내년도 수시 모집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변화가 있다면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른 계열별 통합 모집 인원의 확대다.전공자율선택제의 도입 취지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 기회 보장이다. 그러나 해당 제도가 도입된 이후 특정 전공(학과)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