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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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영문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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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육사생도들, 멕시코 군사·문화 이해 넓혀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육군사관학교 스페인어학과 생도 8명은 지난 9월 1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를 공식 방문했다. 생도들은 멕시코 육군사관학교(Heroico Colegio Militar) 캠퍼스 현 시설 개관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현지 군부대를 방문했다. 또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을 둘러봤다. 9월 3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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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보우타오시가 만든 공동체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오바라다이 언덕 위에 있는 방위대학교(防衛大学校)에서는 매년 11월 개교제가 열린다. 보디빌딩, 요원전시(대항군 소탕), 의장대 드릴 등 생도들이 직접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그 가운데 생도들과 방문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행사는 단연 ‘보우타오시(棒倒し, 봉 쓰러뜨리기)’ 대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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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교양이들의 문화산책 ② | 전쟁기념관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이번 「교양이들의 문화산책」에서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만난 한 장의 태극기와 한 통의 편지를 따라가며, 전쟁 속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책과 연필 대신 총을 들어야만 했던 학생들의 이야기를 돌아본다.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수만 점의 유물과 기록 사이를 걷던 중 유독 발길을 붙잡는 전시물이 있었다. 6·25전쟁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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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교양이들의 문화산책] Ⅰ편... 영화〈왕과 사는 남자〉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생도들의 지적 성장은 학교 밖에서도 계속된다.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 줄 도서부터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전사적지까지, 기자생도들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한다. 바쁜 일과 속 잠시 멈춰 서서, 교양 한 조각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교양이들의 문화산책」 코너와 함께해보는 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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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80년 호국의 전통 위에 피어난 화랑들의 축제 (육사신보 원문, 새 창)

    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내 일대에서 ‘2026 생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제생도주간’과 병행한 이번 행사는 화랑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대한 잔치라는 의미를 담은 ‘화랑성연(花郞成宴)’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야제의 승화대 점화식을 시작으로 각종 부스와 공연, 체육행사, 가든파티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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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4일의 축제, 4년의 기억을 담다 (육사신보 원문, 새 창)

    2025년 화랑제가 막을 내렸다. 언제나처럼 설렘이 있었지만, 이번 축제는 유독 특별하게 다가왔다. 아마도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주는 묘한 무게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축제가 무르익을수록 들뜬 마음보다는 아쉬움이 더해졌다. “졸업한 선배들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이제야 그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매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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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은월(銀月)’의 빛 아래, 또 한 번의 전통을 새기다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은빛 달빛이 화랑대를 감싼 10월 14일 밤, 승화대에 타오른 불꽃이 2025 화랑제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 화랑제는 ‘화랑은월(花郞銀月)’이라는 주제로, 한 해를 갈무리하고 다음 세대가 전통을 이어가는 생도 주도형 축제로 치러졌다. 점화식, 동아리 공연, 전시·경연, 체전 결선에 더해 새롭게 마련된 ‘북 콘서트’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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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광복 80주년 기념, 육사 군악연주회 성황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지난 10월 15일 저녁 7시, 학교 화랑연병장에서 ‘군악연주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되어, 생도뿐만 아니라 간부와 가족, 지역 주민과 일반 시민 등 약 3천여 명이 함께 참여해 화랑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며 연병장은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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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육사생도들, 나태주 시인과 북 콘서트로 시를 만나다 (육사신보 원문, 새 창)

    학교는 10월 15일 충무관 강당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나태주 시인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화랑제 북 페스티벌의 첫날 프로그램으로, 육사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생도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구성하는 참여형 독서 행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북토크는 생도들의 희망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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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인구절벽 시대, 청년들이 찾은 병역제도의 해법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육군사관학교 강당이 젊은 토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9일, 육군사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제24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가 정책토론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2년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출발한 이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과 각 군 사관생도, 학군후보생, 현역 장병 등 다양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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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4학년 전·사적지 국외 탐방, 몽골에 가다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이번 하계휴가에 전·사적지 국외 탐방으로 몽골을 다녀왔다. 광활한 초원과 대륙의 장엄함 속에서, 한때 세계를 제패했던 칭기즈 칸의 발자취를 직접 확인하고자 했다. 첫 일정은 울란바토르의 칭기즈 칸 국립박물관이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몽골의 역사를 담은 전시를 보며, 몽골 제국이 짧은 시간에 광대한 영토를 정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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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포토에세이] 분대전투 능력 강화하는 2학년 생도들, 공격과 방어 실습 실시 (육사신보 원문, 새 창)

    하계군사훈련 2주 차에 접어든 2학년 생도들은 분대 전투에 대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산악 지역에서 분대 단위로 직접 전투를 수행하며 전투 감각과 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주차 훈련에서 1중대는 방어 훈련을, 2중대는 공격 훈련을 각각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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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호국의 별이 된 생도들을 기억하며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지난 6월 13일,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학교는 생도 1·2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육군박물관 주관으로 육사기념관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이며, 전쟁 당시 생도 신분으로 참전했던 이들의 삶과 정신을 조명하고 있다. 전시는 「별이 된 생도들, 철모에 새겨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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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국제생도주간, 우정으로 맺은 마지막 날 (육사신보 원문, 새 창)

    국제생도주간은 다양한 국가의 생도와 장교들을 한국에 초청해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 열린 국제생도주간은 외국군과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육사 생도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문화를 해외 사관학교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1편과 2편에서 소개했듯, 행사는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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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생도들의 시간 위에 피어난 축제, 생도가 만들고 빛낸 2025 생도의 날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지난 5월 21일, 육군사관학교의 대표 축제인 ‘생도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생도의 날은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생도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해마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생도들은 수주 전부터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꾸미며 캠퍼스 곳곳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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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역사와 문화로 만나는 한국, 교류로 이어지는 우정 (육사신보 원문, 새 창)

    학교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국가의 생도 및 장교들을 초청해 국제생도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군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도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자리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소개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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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청춘의 계절, 낭만으로 물든 ‘화랑의 축제’ (육사신보 원문, 새 창)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5월, 초록빛 잎사귀가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며 여름의 문턱을 알린다. 생도대의 일상 속에도 설렘이 번진다. 생도들의 가장 특별한 시간, ‘생도의 날’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축제의 시작은 전날 저녁, 승화대 점화식으로 장엄하게 막을 올린다. 이날, 여단장 생도와 4학년 동기회장 생도가 함께 승화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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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포토에세이] 그룹사운드 ‘북극성’의 봄맞이 버스킹 공연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지난 4월 10일, 생도 문화체육부서 그룹사운드부 ‘북극성’이 중간시험을 앞둔 생도들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봄맞이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생도회관 메인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플라워의 ‘애정표현’,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QWER의 ‘내 이름 맑음’을 비롯한 총 6곡이 연주되어 봄날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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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낯선 타 문화의 속에서도 든든한 버팀목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지난 12월 13일 교내 생도회관에서 수탁생도 후원인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수탁생도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후원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민간 후원인, 해외 무관, 지도교수 및 멘토 생도를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하를 웃도는 추위에도 감사와 사랑의 웃음꽃이 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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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항해 속 하나된 우리 (육사신보 원문, 새 창)

    2024년 11월 3일, 육·해·공군사관학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의 합동순항훈련이 시작됐다. 화랑대에서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가 있는 진해까지는 5시간으로 멀었다. 순항훈련 3주 동안의 짐을 의류대와 동아리백에 싣고 해사로 떠났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공간이라 더 멀게 느껴졌다. 아직 해군이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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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화랑대에 모인 대학생들, 국가 안보를 이야기하다!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지난 25일 육군사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제23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는 2002년 지상군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국내외 대학생 및 각 군 사관생도, 학군 후보생, 현역 용사들까지 대한민국 안보와 관련된 대학생들의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어 온 안보 분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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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육군박물관, 새로이 단장된 중정(中庭) 선보여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육군박물관(陸軍博物館, Korea Army Museum)은 최근 생도 화랑축제 기간에 맞추어 박물관 중정(中庭) 내 연못을 새로 단장하여 일반에 공개하였다. 육군박물관은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군사전문 박물관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모체인 국방경비대 창설지에 1956년 육군사관학교 기념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1966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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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포토에세이] 화랑제 4일 차 (육사신보 원문, 새 창)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화랑제의 마지막 날인 4일 차가 시작됐다. 이른 오전 서애관에서는 족구왕 선발전과 핸드볼부 자체경기가 진행됐다. 많은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생도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고 두 종목 모두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족구왕 선발전에서는 족구부에 대항하기 위해 출전한 2, 3학년으로 꾸려진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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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육군사관학교육사신보

    [포토에세이] 화랑제 3일 차 (육사신보 원문, 새 창)

    화랑제의 셋째 날이 밝았다. 생도들은 문화체육부서에 준비한 다양한 왕 선발전과 부스를 구경하며 축제를 즐겼다. 인헌관 앞에서는 군사학부에서 준비한 쌍방 모의 분대 전투 부스가 열렸다. 생도들은 현대 전장 상황을 재현한 구조물에서 에어소프트 총기를 이용해 분대전투를 체험했다. 부스를 체험한 2학년 김관홍 생도는 “실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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