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올해도 이어간 한일 교류 수업… “양국 대학생들의 깊이 있는 소통 이어져” (아주대학보 원문, 새 창)
지난달 19일 국제학부 일본세미나 수업에 리츠메이칸 학생들이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에 방문했다. 율곡관에서 아주대 학우 9명과 리츠메이칸대학교(이하 리츠메이칸대)의 일본 재학생 15명의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 김선희(국제) 교수는 “지난해 1학기부터 지속해 온 양국 학생들의 대면 교류를 위해 아주대에서 올해도 대면 교…
지난달 19일 국제학부 일본세미나 수업에 리츠메이칸 학생들이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에 방문했다. 율곡관에서 아주대 학우 9명과 리츠메이칸대학교(이하 리츠메이칸대)의 일본 재학생 15명의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 김선희(국제) 교수는 “지난해 1학기부터 지속해 온 양국 학생들의 대면 교류를 위해 아주대에서 올해도 대면 교…
편입생은 2년 동안 낯선 교육과정과 학사 제도를 익히며 졸업까지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과목을 신청하지 못하거나 학점 인정 기준과 학과 공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현재 아주대에는 편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뒷받침할 지원이 충분히 마련돼 있을까. 3학년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지난해 신설된 아주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재학중인 학우들의 전공 선택이 이공계 학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 진행된 전공 선호도 조사에서도 전자공학과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그리고 화학공학과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는 등 이공계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자유전공학부의 전공선택으로 늘어난 학과…
AI가 외국어 자료까지 잘 번역해주는데 그래도 외국어를 배워야 할까. 필자가 2023년 2월 처음 ChatGPT를 접했을 때 일본어 전공자로서 놀랍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AI가 만든 일본어에는 어색한 표현이 적지 않았는데 ChatGPT는 놀랄 만큼 자연스러운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기계공학과에서 자연모사·소프트로봇 분야 연구실을 이끌던 강대식·고제성·한승용 교수가 최근 잇따라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로 자리를 옮겼다. 한 연구 분야를 함께 이끌던 교수들이 연이어 이직하면서 해당 분야의 교육 및 연구 공백을 우려하는 학우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용원(기계·2) 학우는…
쉬는 시간이면 학교 복도는 수백 명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북적인다. 그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그 순간 보건실에서는 묵묵히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감당하는 사람이 있다. 김보라 보건교사를 만났다. Q.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보건교사이면서 보건교사의 일과 학교의 건강안전…
이민우(전자·1) 학우가 수업을 듣던 도중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다. 화면을 켜자 보였던 알림은 한 설문조사에 참여해달라는 업무공지였다. 이 학우는 “아주메일로 오는 홍보성 메일이 줄었으면 좋겠다”며 “홍보성 메일이 계속 날아오니 정작 중요한 메일을 놓칠 때가 있다”고 전했다. 본보가 이 학우의 아주메일 수신 기록을 분…
아주대학교는 2023년 2월 학생설계전공 학사제도를 도입했다. 학생설계전공은 희망 학문 및 진로에 맞춰 학생 스스로 융복합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전공이다. 교육혁신팀 오은서 직원은 “기존의 전공 교육과정만으로는 충족하기가 어려운 학생들의 다양한 학문적 관심을 위해 도입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 8월 기준 개설된 학생설…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예비수강신청이 이뤄진 후 이번 달 3일부터 7일까지 본수강신청이 진행됐다. 예비수강신청은 학우들이 희망과목을 미리 신청하는 동시에 학교와 학과가 과목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다. 교무팀 박재현 직원은 “예비수강신청 결과는 과목 개설과 수강정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며 “…
얼마 전 문득 달력을 보다가 놀랐다. 대학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몇 학기가 지나 있었다. 이상한 일이다. 분명 바쁘게 살았다.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만나느라 하루하루가 꽉 차 있었다. 그런데 지난 몇 달을 돌아보면 기억나는 장면은 그리 많지 않다. 반면 초등학생 때의…
대학생의 하루는 생각보다 무겁다.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일상에서도 경제적 부담과 인간관계 그리고 취업 등 미래에 대한 불안은 끊임없이 따라온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학교생활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그러나 정작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지난 3월 ‘Education with AI 허브(이하 AI 허브)’ 홈페이지가 공개됐다. AI 허브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수-학습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올바르고 책임감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AI 허브는 작년 ‘AI교육혁신안:ai on AI’에서 AI 교육혁신을 주도하기 위…
최근 교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이하 전자과)의 ‘기출 문제 공유 단체 채팅방(이하 족보방)’의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 파장이 일었다.해당 채팅방은 약 400명 규모로 다수의 전자과 학우가 족보방을 알거나 이용하고 있다. 구민상(전자·4) 학우는 “족보방의 존재에 대해서 전부터 알고 있었고 주변…
학교에 들어오고 이제 막 두 달이 된 시점에서 아주대학보는 학교 안팎의 소식을 두루 확인하기에 좋은 매체라고 생각한다. 처음 대학에 입학하면 적응하기에 바쁘고 주변의 소식을 확인할 여유가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 ▲강의 ▲소학회 ▲동아리 ▲새로운 인간관계 ▲대외활동 ▲축제 ▲시험 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급격하게 많아졌다.…
아주대학교가 올해 1학기부터 ‘생성형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가운데 실제 수업 현장에서의 적용 방식을 두고 학우와 교수 모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수업별로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금지와 제한적 허용 그리고 자유 사용 허용으로 구분해 강의계획서에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생성형 AI…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중앙도서관 1층부터 3층에서 ‘U-Chance 전공·진로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개최됐다. 본 박람회는 ▲교무혁신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공설계지원센터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됐다.박람회는 아주대의 학생 전주기 맞춤형 전공·진로 설계 지원 체계인 ‘U-Chan…
아주대학보 창간 52주년과 702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학의 역사는 강의실과 연구실 그리고 행정의 기록 속에만 남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고민했는지 캠퍼스의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또한 우리 공동체가 어떤 문제 앞에서 질문하고 토론했는지는 오히려 학보의 지면 속에 더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토목실험동 내 공용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아 강의를 수강하는 학우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토목실험동에서 강의를 듣는 성제현(산공·2) 학우는 “실습 수업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아 데이터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한오성(산공·1) 학우는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아 핫스…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모든 강의에서 지속적인 전자 출결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잇따랐다.개강 후 전자 출결 접속 시 ‘time out’ 창이 계속 뜨는 등 전자 출결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박미주(경정사·1) 학우는 “신입생이라 전자 출결 오류가 더 당황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제50대 손종욱 편집장Q1. 편집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아주대학교와 학보사의 분위기는 어땠나. 당시 가장 크게 고민했던 문제는 무엇이었나.A. 내가 편집장으로 재임하던 때는 기자 수가 굉장히 적었다. 수습 기자를 뽑기 전에는 나를 포함해 두 명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거기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대면 수업이…
지난 3일부터 성호관 135호 소극장이 COSS 대단위 강의실로 변경됐다. COSS는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의 약자로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을 일컫는다. 해당 사업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 간 장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첨단 분야 교육을 지원하는…
아주대학교에서 ‘아주대학교 생성형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신설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올해 1학기부터 모든 강의에 적용되며 각 수업의 강의계획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사용 가능 여부와 활용범위를 지정한다. 이에 따라 각 수업에서는 생성형 AI 사용 범위를 전면 금지와…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에서 AI 리터러시 과목을 신설했다. 해당 과목은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기존 ‘SW 기초과목’은 사라지고 재학생은 대체 과목 및 일부 전공의 전공선택 과목으로 해당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학과별 수강 과목은 아주대 공식 사이트 내 요람을 통해 확인할 수…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자유전공학부(이하 자전) 신설 이후 첫 전공 선택이 이뤄졌다. 전공 선택 결과 과반의 학우들이 이공계열 학과를 선택했다. 단과대학별 전공 선택 비율은 ▲첨단ICT융합대학 60.9% ▲공과대학 13.6% ▲소프트웨어융합대학 10.9% ▲첨단바이오융합대학 9.1% ▲그 외 단과대학 5.5%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