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政治家)와 정객(政客) (성대신문 원문, 새 창)
정치에 종사하는 사람을 흔히 ‘정치가’라고 부르지만 ‘정객’이라는 호칭도 존재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객’은 ‘직업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고, 정치가는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정치가라는 명칭이 보다 긍정적이지만, 사전적 의미로는 별반 차이를…
정치에 종사하는 사람을 흔히 ‘정치가’라고 부르지만 ‘정객’이라는 호칭도 존재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객’은 ‘직업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고, 정치가는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정치가라는 명칭이 보다 긍정적이지만, 사전적 의미로는 별반 차이를…
이상기후로 농작물 생산량에 큰 타격 입어변화하는 기후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방법 함께 도모해야최근 사과 한 알의 가격이 1만 원대를 크게 웃돌며 금사과라 불리고 있다. 이처럼 사과를 비롯한 먹거리 물가 상승은 기후플레이션으로 설명될 수 있다. 기후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인 기후플레이션은 이상기후로 농작물 생산량이 급감해 먹…
여전히 만 원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이제는 만 원으로 밥 한 끼 편하게 먹기도 어려운 고물가 시대입니다. 쉽게 지갑을 열기란 어렵지만, 그렇다고 마냥 닫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삶에 필요한 ‘행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우리는 좀 더 합리적으로 소비해 볼 수 있을까요? 밥부터 문화생활까지, 만…
비건 학식, 이번 학기부터 판매 확대적은 수요와 높은 단가라는 과제 남아 있어제51대 총학생회 Sparkle(인사캠 회장 김예지, 자과캠 회장 이동희)은 비건 학식을 도입했으나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스프링은 비건 학식을 시범 운영하겠다는 공약을 밝히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통해 수요조사를 했다. 선본 당시 스프링은 비건…
[스꾸-런]은 성대신문 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코너입니다. 🏃🏻♀ 여전히 만 원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제는 만 원으로 밥 한 끼 편하게 먹기도 어려운 고물가 시대입니다. 쉽게 지갑을 열기란 어렵지만, 그렇다고 마냥 닫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삶에 필요한 ‘행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천원학식 예산액 중 가장 큰 재원은 기부금외부인 천원 취식에 대한 조치 필요할 때 우리 학교는 양 캠퍼스에서 매일 아침 ‘천원학식’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캠의 경우, 하루 평균 약 400명이 조식을 먹을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된다. 천원학식은 휴학생을 포함한 우리 학교 학우 및 원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사람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해의료 혜택 부재해 아쉬움의 목소리도“천원학식을 자주 먹는데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저도 나중에 돈을 벌면 기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조용준(경영 17) 학우는 천원학식을 통해 기부금의 영향력을 느끼곤 한다. 천원학식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기금을 통해 기부를 받…
일부 학생식당 및 카페 메뉴 가격에 변동 있어천원학식은 계속 유지돼최근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학교 근처 식당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올라간 밥값에 학우들은 비교적 저렴한 학식을 찾는다. 그러나 학식도 물가 상승의 영향을 피해 가기는 어렵다. 우리 학교는 물가 상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봤다.학생식당과 카…
추석을 맞아 떡만둣국과 송편, 떡 제공한 무료급식소복지 소외계층이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계속해서 상승하는 물가는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인해 지난달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 이상 상승했다. 특히 식재료의 가격 상승은 경제적 취약계층에 더욱 치…
비건 학식 요구하는 목소리 있어인사캠 스프링, 12일부터 비건 학식 시범 운영할 것 제54대 총학생회 Spring(인사캠 회장 장필규, 자과캠 회장 최유선, 이하 스프링)은 비건 학식 시범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당시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는 학우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은 석식 운영 안 해오프라인 수업 늘어나면 확대 운영 기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교내 임대 매장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시설을 이용하는 학우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자과캠 내 식당과 카페들을 방문하며 운영 현황을 취재했다. 그 결과 코로나1…
“1398년에 설립됐으면 아시아 최고의 역사를 가진 대학이군요!”2년 전 세계 3대 투자자로 유명한 싱가폴의 짐 로저스 씨 댁을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 10명과 방문했을 때에 그분이 우리에게 일깨워주신 말씀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그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의 역사가 한반도 안에서만 최고냐 아니냐는 것에 매달려 있었다.…
인터뷰 -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윤민정 대표"대학생, 시대를 고민하고 사회 향해 목소리 내야""추상적인 구호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로"지난달 서울대 학생식당 여섯 곳과 카페가 13일간 문을 닫았다. 이곳에서 일하는 생활협동조합의 노동자들이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했기 때문…
School cafeterias are essential places where Kingos can eat delicious meals,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s of student welfare. Many Kingos, however, are reluctant to ea…
‘후배 사랑 1000원 학식’(이하 천원학식)의 지원이 확대됐다. ‘선배가 쏜다’ 조식지원 모금캠페인 기부금으로 작년 8월부터 시행된 천원학식은 900여 동문 및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기존 2500원의 조식 중 1500원을 지원하며 운영했으나 지난달 22일부터 2000원으로 지원금을 500원 늘렸다.이는 식자재비와 인건비…
요즘에 우리 학교 학생식당에서 식권을 구매하려면 종업원이 아니라 기계에서 사야 한다. 콜택시나 대리운전을 부를 때도 콜센터에 전화를 거는 대신에 스마트폰에서 앱을 작동시키면 알고리즘이 가까운 택시나 대리운전기사를 배정해준다. 증권 관련 인터넷 신문기사를 읽다 보면 로봇 기자가 작성한 기사가 발견된다. 그렇다면 지금 질문…
Eunhaeng-gol, a restaurant in the 600th Anniversary Building, managed three corners (fried rice, pork cutlet, Korean stew) at a price of 3,000 ~5,000 before. However, it now opera…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한양대 학생식당 ‘사랑방’의 식단에 할랄 음식이 올랐다. 교내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학교 측이 무슬림 학생들의 복리 차원으로 학생식당에서 할랄 음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초기에는 주 2회 운영됐던 할랄 식단이 무슬림과 비무슬림 학생 모두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지금은 월요일부터 목…
지난 동계 방학 동안 우리 학교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인사캠에서는 △은행골 △옥류천 △교수회관의 시설이 개선됐다. 자과캠에서는 △학생식당 주방개선 △교직원 식당 리모델링 △복지회관 엘리베이터 신설 등 학우들의 요구를 반영한 편의시설 개선과 동시에 제2공학관의 일부 강의실이 ‘플립 클래스’ 강의실로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 1월 15일 대학내일 20대연구소(이하 대학내일)에서 서울 소재 25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캠퍼스 물가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대학별 캠퍼스 생필품 물가 순위에서 우리 학교가 25위를 차지하며 물가가 가장 비싼 학교로 발표됐다. 이에 학교 관리팀과 함께 본지가 우리 학교의 정확한 물가 실태파악에 나섰다. 대학내…
우리 학교의 물가는 주로 학교와 계약하는 임대업체에 의해 정해진다. 교내 복지매장의 입점은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판매단가의 경우 업체가 제안한 금액 및 서울 타 대학 동일업종 판매단가를 조사해 결정된다. 임대업체가 선정되면 매년 학교에서 교내 임대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기준치를 통과하…
오는 1학기부터 자과캠 봉룡학사(학사장 이정석)의 식비가 1식당 100원씩 인상된다. 일일 1식 정기 식권 구매자는 한 학기(110일 기준)에 11,100원을 더 내게 되는 셈이다.봉룡학사 운영실(실장 이현우·이하 운영실) 측은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에 따른 식재료비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식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지난 3월 경영관 학생식당(이하 경영관 학식)의 공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 후 한 학기가 지났음에도 전반적인 가격대 및 메뉴 구성과 관련해 학우들의 의견 제시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학우 123명을 대상으로 경영관 학식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60명) 및 오프라인(63…
학식은 학우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학내 서비스다. 그런 의미에서 학식을 서비스하는 조리원은 학우들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동자라고 할 수 있다. 조리원의 일과를 살피기 위해 지난 3일 자과캠 제2공학관에 있는 공대식당을 찾았다. 조리원마다 배식, 설거지, 요리 등으로 분업이 확실한 이곳에서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