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 조교, 매년 심사 벗어난다 (채널PNU(부대신문·효원헤럴드·PUBS) 원문, 새 창)
우리 대학이 5년 이상 근속한 조교를 대상으로 재임용 심사 면제 제도를 추진한다. 통과되면 30년 만에 재임용 절차가 간소화된다.2일 우리 대학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산대학교 조교임용규정 전부개정규정안’에 대한 학내 구성원 의견 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5년 이상 계속 근무한 조교는 소속 전…
우리 대학이 5년 이상 근속한 조교를 대상으로 재임용 심사 면제 제도를 추진한다. 통과되면 30년 만에 재임용 절차가 간소화된다.2일 우리 대학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산대학교 조교임용규정 전부개정규정안’에 대한 학내 구성원 의견 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5년 이상 계속 근무한 조교는 소속 전…
부산대학교(PNU)가 장애 학생들을 위한 휠체어 접근형 교통수단을 도입한 최초의 대표 국립대학이 되었습니다. 기차와 함께…
Way Forward for Disability Support Transport Service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has become the first flagship national university to introduce a wheelchair-accessible transport vehicle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With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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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거점국립대 중 최초로 휠체어 탑승형 장애학생 이동지원차량을 도입했다. 운전은 물론 승하차와 건물 내 이동까지 전문 인력이 지원하면서, 그동안 개인의 몫으로 남겨졌던 장애학생의 이동권을 학교가 함께 책임지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정차·주차 공간 확보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었다.지난 9월 16일 〈…
경기도 화성시의 메모리 산업 관련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전경빈(광학 및 메카트로닉스공학과, 21)은 직접 그 차이를 경험했습니다…
Busan’s Youth Face a Growing Wage Gap
Jeon Kyung-Bin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 Engineering, 21), who interned at a memory industry-related company in Hwaseong-Si, Gyeonggi-do, experienced firsthand the diff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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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rs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who had been staging an indefinite strike demanding a 3% increase in lecture fees, ended their strike after 171 days by agreeing to a…
경기 화성에서 메모리 산업 관련 인턴을 한 전경빈(광메카트로닉스공학, 21) 씨는 부산과 수도권 기업의 노동조건 차이를 직접 체감했다. 전 씨는 “같은 직종의 부산 중소기업보다 수도권에서 인턴할 때 임금이 훨씬 높았다”며 “기숙사 시설이나 식사 등의 복지도 훨씬 좋다고 느꼈다”고 말했다.8월 28일 〈채널PNU〉 취재를…
강의료 3%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 농성을 이어오던 우리 대학 강사들이 2%대 인상 등을 담은 임금협약에 합의하면서 171일 만에 파업을 마쳤다.8월 28일 우리 대학 교무과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분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 시간당 강의료를 기존 10만 5,000원에서 10만 7,500원으로 2.38%…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삼성전자 노사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가까이 성과급을 두고 협상을 이어오고 있었잖아요. 지난 20일 찐 마지막 협상이라 여겨졌던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진짜 삼성전자 파업 일…
"비장애인의 이동은 권리이지만 장애인의 이동은 사측의 손해로 치부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공익 변호사라고 밝힌 이주언 변호사는 장애인 이동권 문제가 제도와 인식 모두의 문제라며, 구성원들의 인식과 실천이 모여야 '사회적 문턱'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우리 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우리 대학 건물 화장실에서 불법 침입·성범죄 의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학교가 학내 구성원 전체에 공지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총학생회가 학교에 앞서 다른 건물 화장실까지 밤새 수색했으나, 학생들의 불안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19일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은 지난 13일 낮 12시 20분경 음악관 4층…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부산은 지난 10년간 전국 광역시 중 청년 유출이 가장 심각한 도시다. 청년인구 비중은 2010년 28.2%에서 2024년 21.1%로 줄어든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같은 기간 11.3%에서 23.9%로 두 배 이상 늘었다(한국은행, 2025). 2018년…
무기한 천막농성을 이어온 우리 대학 강사들이 어제(7일) 파업 장기화를 알리는 학내 행진을 벌였다.이날 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분회는 대학본부 정문을 출발해 새벽벌도서관·금정회관·인문관 교수연구동·시월광장 넉넉한터 등 학내 주요 공간을 순회한 뒤 대학본부 앞으로 돌아왔다. '507 부산대 학내 행진'으로 명명된 이번 행…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한국에서 성소수자 혐오와 관련된 논쟁의 복판에 놓여있는 주제 중 하나이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자 한 역사는 상당히 길다. 그리고 지난 1월, 차별금지법이 22대 국회에서도 발의됐다.차별금지법과 관련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가장…
“Not pity, but rights. Not charity, but respect!” Voices calling for disability awareness and the end of discrimination filled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s Nuknukhan-Teo (Nuk…
"동정이 아닌 권리로, 시혜가 아닌 존중으로!" 장애 이해와 차별 철폐를 알리려는 목소리가 우리 대학 넉넉한터를 채웠다.지난 4월 2일 우리 대학 특수교육과 학생회 '한울'은 시월광장 넉넉한터(넉터)와 열린터 농구장에서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선전전'을 열었다. 특수교육과가 주최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후원한…
우리 대학 강사 임금협상 결렬을 둘러싼 대학과 노조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이 협상 경위를 담은 안내문을 공개하자, 노조가 이틀 뒤 입장문으로 반박하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우리 대학은 지난 16일 '2025학년도 강사 임금협상 관련 안내문'을 공개했다. 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분회가…
경제 뉴스를 쉽게 전하는 뉴스레터 ‘너겟’이,효원인이 무지개문을 넘어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꼭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최근 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데다, 주가도 급상승해 20만 원을 돌파하자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에 총파업에 들어갈 거야!” 선언하면서 사람들이…
지난 8월 13일 오후 부산 BRT 전용차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 A 씨와 함께 저상버스에 올랐다. A 씨가 리프트 위에 올라서고 버스 기사가 버튼을 눌렀지만, 리프트가 작동하지 않았다. “기다려주세요. 고장인가 봐요.” 1분, 2분이 지났다. BRT 특성상 한 대가 멈추면 뒤따르는 모든 버스가 정차해야 한다. 그…
버스 리프트가 내려오고 전동휠체어가 천천히 올라간다. 고정 벨트를 채우는 데 1분, 출발 준비까지 또 1분. 그 2분 사이 누군가는 헛기침을 하고, 누군가는 내려버린다.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의 버스 탑승은 여전히 ‘지체’로 받아들여진다.뇌병변 장애인이자 장애 인식 개선 강사로 활동하는 성희철(…
[월요팅 #부산대 맛집] 부산대 카페 추천: 알바카페 편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영상 프로그램!스물 세 번째, 2학기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부산대 카페입니다 :)
금속을 가공하는 공장에 가 보신 적 있으십니까? 30분만 돌아다녀도 옷에 가루가 묻어 검게 변합니다. 이런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작업복을 빨고 싶어도 세탁소에선 세탁을 거부하고, 유일하게 빨 수 있는 공동세탁소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 현장을 채널PNU가 다녀왔습니다. 정관농공단지의 한 금속 가공 공장.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