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2년 내 활용 계획 의무화…지역 자산으로 거듭날까 (부산교대신문 원문, 새 창)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문을 닫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취학 예정 아동은 35만 6,258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에 비해 21.8% 감소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초·중·고교 153곳이 통폐합하며, 문을 닫는 학교 수 역시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상당…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문을 닫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취학 예정 아동은 35만 6,258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에 비해 21.8% 감소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초·중·고교 153곳이 통폐합하며, 문을 닫는 학교 수 역시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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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 거점국립대(이하 지거국) 육성,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칭) 사업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이 해당 정책에 대해 질문하며 본 정책의 추이에 다시금 이목이 쏠렸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본 정책은 교육계 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서울대 1…
2026년 1월 22일, 국내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1)가 5,000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가 ‘5,000 시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코스피 5000’이라는 수치 이면에는 산업 간 양극화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정부 및 일부 지자체는 경제적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 1월 2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제정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학생통합맞춤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정서•행동…
2025년 3월, 대한민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산불 재난을 겪었다.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총 10만 헥타르(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이는 1986년 산불 통계 집계 이래 최대 피해 규모이다. 산불은 3월 14일 경상북도 청도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사천시와 산청군, 울산광역시의 울주군,…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지속되면서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넷플릭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주인 소주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소주 랩소디'를 공개했고, 이는 큰 화제를 모았다. 우리 전통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정서를 담는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역마다 고유의 제조 방식과…
부산이 인구절벽 위기에 직면했다. 2025년 2월 9일, 영국의 경제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멸종 위기 : 인구 재앙을 두려워하는 한국 제2의 도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부산의 인구절벽1) 과 청년층 이탈 문제를 조명했다. 해당 기사는 부산이 다른 광역시들보다 빠른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 속도를 보이며, 산업 구조 변…
전국 119 구급대 출동 건수 350만 중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지 않고 복귀한 경우가 35%에 달했다. 일본도 이에 비슷한 문제를 겪으며 일부 지자체가 ‘구급차 유료화’ 대책을 내놓았다. 국내에서도 구급차를 유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이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다. 따라서 본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급차 유…
경기 김포, 2025년부터 '서울시 김포구' 되나11월 16일, 국민의힘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을 발의하며 김포시를 서울특별시로 편입하는 '메가 서울' 현실화에 첫발을 내딨었다. 법안은 경기도 김포시를 경기도의 관할구역에서 제외하고 서울특별시 관할 구역에 편입해 '김포구'를 설치하는…
브리티시 인베이전! 비틀즈, 브릿팝의 시작을 알리다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구성된 영국의 록 밴드 비틀즈는 그들만의 철학과 선율이 담긴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사람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남겼다. 이들은 해체된 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술, 문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 한새살롱은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여러 쟁점에 대해 다루는 독자코너로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독자 논객들의 관점과 논거를 정리하고, 관련 지식의 탐구를 돕는 내용으로 채워집니다. 부산교대신문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문의 : ]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편집자주=)청년들의 지역 언론에 대한 진단은 끝났다. 한마디로 ‘미지근’. 하지만 지역 언론의 무너짐은 그리 단순한 문제만은 아니란다. 왜 지역 언론을 소위 ‘살려야’ 할까. 그전에, 진짜 부산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은 뭘까? 2022년 겨울, 부산 청년들이 답했다. '지역 밀착형'이 뭔데? 단순한 키워드 제시 아니야…
(◆편집자주=) 지역 위기에서 소멸로 접어든지도 몇 해가 지났다. 그러며 지역의 모든 것들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역 언론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부산 지역의 2030 청년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언론을 실질적으로 잘 모를뿐더러 거의 소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언론의 청년층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혐오 발언 난무하는 전쟁터 아닌 건강한 공론장에 목마른 청년들 지역 언론, 건강한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어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욕설, 갈등 조장 등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모 익명 커뮤니티에서 출신 지역과 나이를 들먹이며 저한테 욕을 한 적도 있어요"-신형서(19세, 영도구) 신형서 씨는 학내 익명 온라인…
(◆편집자주=)부산·경남 지역 민방 ‘KNN’에서는 2016년부터 뉴미디어 대응 전략으로 야심 차게 ‘캐내네’’라는 채널을 론칭했다. 지난 10월 25일을 기준으로 페북과 인스타그램 채널 각각 11만, 21만의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는 캐내네는 지역 언론의 뉴미디어 대응 전략 중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뽑히고 있다. 그러…
8월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가 내리며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반대로 남부지방에서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져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등 기후재난을 겪고 있다. 이러한 기후 현상의 원인으로는 지구온난화와 고기압 ‘블로킹’1)이 손꼽힌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발생할 기후재난을 대비해 여러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미래 생태 시민으로서의 한 걸음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2일, 학교와 지역 내 기관을 연결해 '2022 지역 연계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생태 시민을 양성하는 단위 학교 맞춤형 생태 전환교육(환경교육)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는 초등학교 187교·중학교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