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ESTY FESTIVAL'이 피어낸 양캠 교류의 장 〈1159호〉 (명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자연캠 제53대 총학생회 'PIER'(회장 윤상준·건축 20, 이하 PIER 총학, 이하 윤 회장)의 주관으로 'MAJESTY FESTIVAL'(이하 축제)이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아티스트 공연 △양캠 동아리 공연 △주간·야간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낮부터 밤까지, 축제로 물든 캠…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자연캠 제53대 총학생회 'PIER'(회장 윤상준·건축 20, 이하 PIER 총학, 이하 윤 회장)의 주관으로 'MAJESTY FESTIVAL'(이하 축제)이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아티스트 공연 △양캠 동아리 공연 △주간·야간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낮부터 밤까지, 축제로 물든 캠…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강경대열사추모사업회(회장 이종혁·건축공학 88, 이하 추모사업회)의 주최로 방목학술정보관 3층 소극장에서 '제1회 명지 인권 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열렸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헤맨 만큼 내 땅'으로, 헤매고 돌아온 시간까지도 결국 나의 것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련해 추모사업회 김예…
어린 나이여서야 꿀 수 있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때우고,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음악으로 돈을 벌겠다는 무모한 성인들입니다. 명지대학교 중앙 흑인음악 동아리, 흑풍입니다.진심이 아니라면 행동할 수 없죠. 힙합 음악은 매니악하고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를…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새내기 시절, 내가 처음 마주한 과방의 풍경은 기대와 너무나 달랐다. 햇빛이 들지 않는 종합관 지하 공간을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한 학기를 지나 지금까지 실제로 지하 과방과 동아리방을 이용하며 겪은 환경은 상상 이상으로 열악했다. 습한 공기와 환기가 되지 않아 떠도는 꿉꿉한 냄새…
국립중앙박물관(이하 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전시된 유묵이 애국지사 박원근의 작품이 아닌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졌다. 박물관은 7월 1일 개막한 전시에서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이라는 문구가 담긴 족자를 박원근 지사의 유묵으로 소개했다. '한 그릇의 밥도 다 나라의 은혜다'라는 뜻으로, 임진왜…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인문캠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SO:ONE'(회장 김동준·디미 24, 이하 인문캠 총동연, 김 회장)의 주관으로 동아리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열렸다. 총 34개의 중앙동아리와 4개의 준동아리가 △종합관 앞 △학생회관 △MCC 앞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테마파크'를 주제로 각 분과를…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지난 1일부터 양일간 인문캠 종합관 10층 대강당에서 교목실(교목실장 백성우)의 주최로 '명지가족 개강 공연예배'(이하 공연예배)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예배의 제목은 〈서로〉로,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해 마음의 문을 닫은 주인공이 친구의 도움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채플팀 예사랑(회장 양해성·정외…
'캡션(caption)'은 '잡다, 취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capere'에서 비롯된 말이다. 본래 법률 문서에서 표제나 머리말을 가리키던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그림이나 사진 등 시각 자료에 붙이는 짧은 설명문을 말한다. 미술 전시장에서 캡션은 작가명, 작품명, 재료, 기법, 크기, 제작연도, 소장처 등 작…
대학 생활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축제,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 악기를 메고 무대에 오릅니다. 연예인만 오르는 줄 알았던 무대였는데. 몸을 뜨겁게 비추는 조명에 실감이 났습니다. MC 멘트 뒤에 터져 나오는 환호성. 모두의 추억 속에 강렬한 연주를 바칩니다. 우리는 화이트홀스입니다.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유일 중앙…
지난 3일부터 닷새간 우리 대학 국제교류처(처장 윤종빈, 이하 윤 처장)가 주관한 '서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주일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일본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재의 모습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일본 현지에서 발생한 수학여행 사고 여파로 초기 모집에 어려…
코트 위로 공 하나가 날아옵니다. 누군가 라켓을 휘두르면 공은 네트를 넘어 다시 누군가에게 닿고, 그렇게 몇 번의 랠리가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이름조차 몰랐던 사람들이 어느새 같은 공을 바라보며 웃고 있습니다. MJTA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됩니다.명지대학교 중앙 테니스 동아리 MJTA에는 처음 라켓을 잡아보는 사…
지난달 19일부터 양일간 인문학생지원팀(팀장 권혁민)이 주관한 ‘2026학년도 ESG 봉사대축제’(이하 축제)와 ‘ESG 연합플로깅’(이하 플로깅)이 진행됐다. 축제 운영을 담당한 인문학생지원팀의 김기현 계장은 “봉사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학우들에게 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COW는 'Commit On World'의 약자로, 세상에 우리의 작은 변화를 기록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기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개발에서 '커밋'은 작업한 내용을 저장하고 남기는 행위입니다. COW는 그 의미를 확장해,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교내 구성원의 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흔적으로 남기를 바라는 동아…
지난달 18일부터 10일간 인문캠에서 'SO:ONE'S E-SPORTS'(이하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SO:ONE'(회장 김동준·디미 24, 이하 김 회장)이 주최했으며, 총 15개의 동아리가 참여했다. 김 회장은 “온라인상에서도 학우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서…
지난달 18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MBS(실무국장 서현경·디미 22, 이하 서 국장)의 주최로 '제37회 백마가요제'(이하 가요제)가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서 국장은 "각자의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
나는 15년 넘게 디자인 일을 하면서 많은 변화를 만났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모바일의 등장이었다. 모바일은 디지털 시장의 성격을 바꿔놓았다. 이전의 웹이 주로 '프로모션 인터페이스'에 가까웠다면, 모바일 이후의 디지털 환경은 '서비스 인터페이스'로 이동했다. 모바일이 등장하기 전, 온라인에서 브랜드와 사용자가 만나는…
이번 백마대동제 관련 기사를 읽으며 '좋은 리더십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축제를 통해 느낀 좋은 리더십은 구성원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민하고, 소외되는 이 없이 더 많은 학우를 포용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태도에 가까웠다. 이번 축제가 단순히 화려한 공연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MMCA) exhibition of Damien Hirst, what stood out more than the artworks themselves were the reactions of the visitors. Some f…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인문캠 학생회관 1층에서 ‘명지서법 제90회 봄전시회’(이하 전시)가 열렸다. 우리 대학 중앙 서예동아리 '명지서법연구회'(회장 하윤채·국문24, 이하 하 회장, 이하 명지서법)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정기 전시회를 이어오고 있다. 관련해 하 회장은 “작품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서예가 뜻대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인문캠 학생회관 4층과 종합관 2층을 잇는 구름다리에서 중앙동아리 그림패시만화(회장 전민서·경영 24, 이하 전 회장)의 봄 전시회 '春 흩날리는 순간을 붙잡아'(이하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에 전 회장은 “동아리 부원들이 해석한 봄을 학우분들과 친근하게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스…
지난 7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가든에서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이하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인문캠 △교수기도회 △교목실 △도서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우들과 교직원들에게 음악을 통해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박광우 교목(이하 박 교목)은 “학생…
예사랑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연채플팀으로, 채플 시간 통해 명지대학교 학우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저희는 단순히 관객에게 보여주는 화려한 공연을 넘어, 무대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진심으로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무대팀(싱어팀·악기팀·…
대학 축제는 학우들에게 청춘과 낭만의 순간으로 기억된다. 캠퍼스 곳곳에 채워진 공연과 부스, 다양한 행사 속에서 학우들은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그러나 축제가 열리기 전까지는 기획안부터 예산 편성을 거쳐 실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준비 과정이 수반된다. 축제는 단순히 며칠간 진행되는 행사가 아닌 총학생회와 교내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