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 (동의대신문 원문, 새 창)
최근 한 장애인 유튜버가 KTX에서 하차하던 중 경사로 고정을 위해 얹어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며 낙상하는 사고를 겪었다. 해당 유튜버가 낙상 당시의 CCTV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사건 이후 이어진 취재에서 코레일은 "관련 매뉴얼에 발로 경사로를 고정시키는 절차는 명시되어 있지…
최근 한 장애인 유튜버가 KTX에서 하차하던 중 경사로 고정을 위해 얹어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며 낙상하는 사고를 겪었다. 해당 유튜버가 낙상 당시의 CCTV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사건 이후 이어진 취재에서 코레일은 "관련 매뉴얼에 발로 경사로를 고정시키는 절차는 명시되어 있지…
장기화되는 불경기와 불안한 국내외 경제 전망 속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학비나 생활비를 위해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선택'했던 아르바이트가 이제는 구하기조차 어려운 `경쟁'으로 변했다. 먼저 불경기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가장 큰 이유다. 부산 지역 상권의 위기는 단순한 체감이 아닌 `지표'로…
생계형:학비와 생활비 마련, 선택이 아닌 필수 취미형:목표나 새로운 경험 소비, 증가하는 추세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은 날이 갈수록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제적 자립이나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일자리를 찾는 학생이 많아지면서, 아르바이트는 대학 생활의 주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경찰행정학과 자율방범대는 부산진경찰서와 함께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일 캠퍼스 내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행정학과 자율방범대가 주축으로 담당 교수와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함께 교내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드론 순찰, 자율방범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찰행정학과…
최근 우리 대학 예술디자인체육대학에 소속된 한 학과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다. 학생회 소속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욕설 및 얼차려 등 가혹행위를 저지른 게 화근이었다. 이 사건이 언론에 공개됐을 때 여론은 "아직도 이런 악습이 남아 있었느냐", "대학 이름에 먹칠을 한다"라며 비판했고, 모 대학생 커뮤니티의…
2013년부터 체육관 사용 지원 및 동의대 총장배 대회 개최 우리 대학에 특별한 대학발전기금이 전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효민체육관에서 우리 대학 교직원 배드민턴연합회와 재학생 배드민턴동아리 임팩트가 장애인 배드민턴클럽과 친선 교류회를 펼쳤다. 이날 교류전에 앞서 운동에 참여한 장애인 배드민턴 효민클…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학내 청소노동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결과가 나왔다. 재판부는 청소노동자의 손을 들어줬고, 학생들에게 소송비 일체를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임금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학내 시위를 벌이던 학내 청소노동자들에게 학생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이었다. 그들이 청구한 손해배상금 638만 원은 시위…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주인공 나인틴 헌드레드가 단 한 순간도 바다를 떠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영화는 악기점에서 맥스가 악기상에게 주인공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시작한다. 그는 미국과 유럽을 오가는 버지니안호에 버려진 아이로, 석탄실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발견해 키우…
최근 종영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사회 진출기를 다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특히 장애인 주인공 우영우를 리얼하게 연기한 박은빈 덕분에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바뀐 듯하다. 발달장애 자폐…
현재 많은 직장과 교육 기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 교육에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을까? 또한 주변의 장애인들을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고 있을까?과거에는 장애인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 `불쌍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자기결정권과 인…
공 하나에 죽고 살고 ○…둥근 축구공 하나에 사람들이 죽고 산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꼴뚜기子. 나도 우리나라 대표팀을 보며 기뻐하고, 속상해서 죽을 뻔했다며 공감하는데. 알고보니 카타르월드컵 공사현장에서 실제 이주 노동자 수백명 사망했다고! 이번 월드컵 놀라움은 어디까지인가요!나는 누구? 여긴 어디? ○…기억상실증도 아…
`제3회 동의대 총장배 부산광역시 장애인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9월 3일 효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대회에는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 선수단을 비롯해 라온, 효민, 라라, 왑스, 즐콕의 5개 클럽 소속 선수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눈 일반부와 초중등부의 경기를 진행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유튜브 채널들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팬 아니어도 구독〉은 넘쳐나는 영상 가운데 나만 알고픈 유튜브 채널을 추천받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는 불편한 단어이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그들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턱없이 부족하다. 여전히 `장애'는 어렵거나 불편하거…
동학개미운동의 시초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가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하여 한 말이 화제가 되었다. 주식을 사면 회사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다 준다.노동하지 않고 돈을 버는 길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학생이 "교수님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저금 말고 주식을 살까요?"라고 물어보면 나의 입장은 회의적이었다…
모든 제도와 정책은 현실을 반영한다. 2001년에 여성부가 신설된 것도 마찬가지다. 양성평등과 여성 인권 신장에 대한 오랜 염원이 반영된 결과다. 가족 관련 업무 포함 여부에 따라 지난 20여 년간 부처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뀌긴 했지만, 여성가족부는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 호주제 폐지, 성폭력·성매…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는 대학생들의 대화 주제로 빠질 수 없는 공통 관심사이다. 방학 때면 안 하는 학생을 찾기 힘들 정도로 대다수가 하며, 학기 중에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알바를 하는 학생들은 많아도 그에 비해 기본 지식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학생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상식을 준비했다. 이미…
꼬리에 꼬리를 물며 추리해 나가는 김나영 형사의 수사 기록 `혐오 자살'을 소개한다. 조영주 작가의 데뷔 10주년 신작 미스터리 장편소설로 제목 또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거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심상치 않은 단어로 흥미를 유발한다.평소 추리 드라마나 영화에서 형사들이 수사 기록을 보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을 것…
미국의 블룸버그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세계적인 유명 언론 매체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최빈 국가에서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강제노동 착취행위에 대해 연일 top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앞서 2001년 네슬레 등 글로벌 초콜릿 제조업체들은 서아프리카의 코코아 농장에서 아동 노동 근절을 약속하는 `하킨-엥겔 협약'…
11월 1일 효민체육관에서 `제1회 동의대학교 총장배 부산광역시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부산광역시 장애인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 대학 배드민턴 동호회의 교수와 직원, 학생 40여명과 부산광역시 장애인 배드민턴협회 소속 선수 50여명, 부산광역시장애인…
우리 대학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지난 8월 14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안정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세미나 개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사업 활성화, 우리 대학 체육진흥단 소속 경기 종목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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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충격에 빠트린 `N번방 사건'으로 사이버 성범죄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들은 해외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가해자 26만명이 성 착취 영상을 공유 및 판매했으며 피해자들의 영상과 신상정보 공개로 협박을 해 자신들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는 악질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텔레그램'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2017년 대한민국은 인구 전체의 14%가 노인인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17년 기준 평균수명은 82.7세이며 환갑을 맞이한 사람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이 떠들썩하게 잔치를 벌이지 않는다. 노년기는 제2의 인생 시작이며 은퇴 후 인생이 더욱 중요하다는데 모두가 공감한다.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노인 인권은 잘 보장되고 있을…
와르르 마을○···DEB 뉴스입니다. 지은지 26년 된 옆 마을 건물 외벽이 무너졌다고 합니다.노후화로 인한 지적이 끊임없이 있었다는 점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우리 마을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시설 관리에 신경 써 안전한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DEB 뉴스의 꼴뚜기子였습니다.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