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일일봉사’로 대학가 친환경 선순환 문화 조성 (대구가톨릭대학교신문사 원문, 새 창)
우리대학은 지난 2일 하양읍 일대에서 *FUN 일일봉사 프로그램 ‘줍깅(2차)’을 운영했다. ‘줍깅’은 일정 구간을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와 봉사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양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출발해 하양시장, 하양초등학교, 하양역 주변 등 약 …
우리대학은 지난 2일 하양읍 일대에서 *FUN 일일봉사 프로그램 ‘줍깅(2차)’을 운영했다. ‘줍깅’은 일정 구간을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와 봉사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양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출발해 하양시장, 하양초등학교, 하양역 주변 등 약 …
하양읍 동서리를 걷다 보면 붉은 벽돌과 흰 기둥으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이 눈길을 끕니다. 거리에서 보면 건물이 시간의 흔적을 뚜렷이 보여주지만, 그곳은…
From Hospital to Cultural Space: Coffee Kitchen Hanill
Walking through Dongseo-ri in Hayang-eup, an old building of red brick and white columns catches the eye. From the street, the building visibly bears the marks of time, but the at…
번역: 파파고 번역 · 기계 번역이므로 원문을 확인하세요.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던 관객이 이제는 공연의 참여자로 변화하고 있다. 이머시브 시어터(Immersive Theatre)는 수동적인 관람자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관객 참여형 공연’ 또는 ‘관객 몰입형 공연’이라 부른다 주로 공연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배우와 상호…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파인(Pine)’이 9월 16일 대구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파인은 보컬 안빈, 베이스 배상진, 드럼 최하민, 기타 김강민, 건반 고해선, 세컨 건반 송영섭 등 실용음악과 선후배 6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번 대회에서 창작곡 ‘잘 봐’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2026)는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Odysseia)를 충실하게 옮기는 대신, 원작의 사건과 인물을 대폭 재구성해 ‘귀향’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나타났다. 원전이 지혜와 책략을 앞세워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모험에…
우리대학은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9월 18일 교내 100주년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국문화 체험행사 코리안 컬쳐 데이(Korean Culture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
우리대학 예술치료학과가 경상북도 앵커(ANCHOR) 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을 통해 지역 노인과 청년이 함께하는 예술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대공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치료학과는 경상북도 앵커 사업 내 세대공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춘백년 함께 삶, 예술커뮤니티'를 운영했으며, 지난 2월 말…
ㅇ전시기간: 2026. 4. 7 ~ 2026. 7. 5.ㅇ전시장소: 대구간송미술관 전시실 4 (지하1층) 대구광역시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은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추사화파의 그림을 통해 조선 말기 회화가 근대로 이행하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음료는 빠질 수 없는 소비문화가 되었고 커피, 탄산음료 및 에너지음료는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들은 과도한 당분과 고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비만, 당뇨, 수면장애 등 여러 가지 건강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건강과…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대동제 ‘DAYDREAM’이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무대와 학생 참여 행사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었다. 대동제 첫날인 19일에는 총장배 팔씨름 결승전 및 시상식과 함께 개회 선언이 진행되었으…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앙도서관(A8) 1층 로비에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고서 3종)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 전시는 지난 4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된 「역대명감」, 「용비어천가」, 「사성통해」 등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이 소장해 온 귀중 고서 3종을 공개하는…
우리대학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전시를 마련했다. 우리대학 안중근연구소는 대구지방보훈청의 후원으로 오는 19일까지 드망즈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제12회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악천후와 갑작스러운 일정 지연 속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지켜낸 우리대학 ‘스타응원단’이 대동제 마지막 날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빗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칼군무와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인 이들의 무대 뒤에는 단원들의 노력, 단장의 책임감, 그리고 응원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번 축제는 스타응원단에게 쉽지 않은…
우리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김소미 동문이 지난 4월 29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 ‘2026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김소미 동문…
대동제[DAY DREAM]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이번 대동제는 학생 참여형 경연부터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19일(화)에는 학생들의 끼를 확인할 수 있는 참여행 행사가 주를 이룬다. 총장배 팔씨름 결승전 및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후…
한국 전통음식에서 나물은 가장 소박하지만 가장 과학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다. 나물은 단순한 채소 반찬이 아니라 계절의 자연을 식탁에 담아낸 생활문화이자, 건강을 지켜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이다. 봄에는 냉이·달래·두릅으로 겨울 동안 부족했던 영양을 보충하고, 여름에는 호박잎·가지·고구마순으로 더위를 이겨냈다. 가을…
0전시기간: 2026. 2. 14~ 2026. 5. 31.0전시장소: 대구간송미술관 전시실 3(지상 1층)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협력으로 마련된 〈신윤복 미인도 x DGIST AI〉 전시는 전통 미술과 첨단 기술의 만남을 선보인다. 특히 DGIST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우리대학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이 경북 경산시 한사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수요를 반영한 지역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과 동아리 활동을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연계해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단은 공청회 등…
효성피아노연구회와 효성음악회는 ‘오페라, 피아노로 다시쓰다’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4월 13일 밝혔다. 지난 4월 1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효성피아노연구회 소속 피아니스트 11명과 효성음악회 소속 성악가 19명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이 소장해 온 고서 3종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아 지난 4월23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역대명감」 1책, 「용비어천가」 5책, 「사성통해」 2책이다. 1500년(연산군 6년) 홍귀달 등이 왕명을 받아 찬집한 「역대명감(歷代名鑑)」(4권 1책)은 조선…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사 소재 영화가 대중적 호응을 얻는 일은 반갑다. 멀게만 느껴졌던 과거를 오늘의 감각으로 불러내고, 잊힌 인물을 다시 기억하게 한다는 점에서 영화의 힘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 영화의 진짜 울림은 치열한 권력 다툼보다 유배지의 작은 마을에서 드러난다. 이 영화가…
ㅇ전시기간: 2026. 3. 17 ~ 2026. 6. 14.ㅇ전시장소: 대구미술관 1~3전시실, 어미홀 《서화무진》은 시대를 초월해 붓끝으로 세계를 빚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붓끝이 남긴 흔적들은 곧 기운생동(氣韻生動)하는 생명의 기록이자 무한한 세계의 투영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의 붓끝에서 시작된 작은 움…
한국인의 삶에서 ‘떡’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떡은 곡식을 주식으로 삼아온 농경문화의 상징이자 공동체의 정서를 나누는 매개이며, 의례와 축복의 의미를 담은 문화적 산물이다. 최근 ‘버터떡’의 열풍과 더불어 K-디저트가 재조명되는 지금, 전통 떡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다. 곡식을 가루로 만들어…
따로 앉아 함께 집단적 서사를 공유하는 현대판 광장 영화관 문을 열고 들어서면 스크린을 향해 점차 높아지는 계단식 좌석이 눈에 들어온다. 익숙한 구조이지만, 왜 영화관 좌석은 이런 형태로 설계됐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영화관 좌석 구조의 가장 큰 목적은 '시야 확보'다. 앞줄 관객 때문에 화면이 가려지는 일을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