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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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영문 291건

이 조건 RSS로 받기 (새 창)단국대학교 화면

  1. 단국대학교단대신문이정연·박성준 기자

    시력 잃고 멈췄던 삶, 이젠 ‘소리’로 골문 찾는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골문을 향해 달리는 순간,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야가 아니다. 발끝에서 울리는 공과 동료의 목소리가 경기장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시각장애인 축구는 선수들이 눈을 가린 채 오직 소리만으로 공을 쫓는 경기다. 그라운드 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공의 위치를 읽어내는 배현진 동문은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팀의 우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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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국대학교단대신문

    장애를 소비하는 우리의 시선, 그리고 진정한 공존: 나는 당신의 '감동'이 되기를 거부한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 보면 우리는 흔히 두 가지 유형의 장애인을 마주한다. 한쪽 끝에는 소위 '슈퍼히어로'가 있다. 의족을 차고 에베레스트를 등반하거나, 온몸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들이다. 다른 한쪽 끝에는 철저히 무력한 객체가 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밥 한 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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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국대학교단대신문강민·이서연 기자, 박소영 수습기자

    공백이 두려운 청년들, 스펙 노동 끝에 ‘쉬었음’ 48만 명 (단대신문 원문, 새 창)

    “남들이 다 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안 하면 뒤처지는 것 같아요.”강나연(국어국문2)씨는 이번 방학도 자격증 공부와 봉사활동으로 채웠다. 강 씨는 “어느 순간부터 방학이 휴식이 아닌 스펙을 쌓는 기간이 됐다”고 말했다. 스펙을 쌓지 않으면 낙오된다는 불안을 안고 달리는 청년들이 있다. 경쟁에서 이탈한 청년들은 ‘쉬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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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단국대학교단대신문학생기자석

    우리는 왜 공정을 다시 묻고 있는가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최저임금 1만320원을 쪼개 미래를 설계하고, 도서관에서 밤을 지새우며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최근 들려오는 소식들은 가혹하다. 화면 너머에서는 자극적인 콘텐츠와 거짓 정보로 거액을 벌어들이면서도 편법으로 세금을 빼돌린다.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 수입을 축소 신고하거나 필요경비를 부풀려 가짜 비용을 만드는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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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국대학교단대신문김혜인·배정아·박성준 기자

    코리안 드림 꿈꾸는 이주민, “따뜻한 시선 원해요” (단대신문 원문, 새 창)

    Prologue“우리를 로봇으로 대하는 것 같아요.” 미얀마 국적의 이주민 평화(29·가명)씨는 토로했다. 자신이 처한 씁쓸한 노동 현실에 대해 입을 열자 센터에 있는 이주민 모두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주민의 한국 정착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그런 그들을 지탱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주민센터’ 직원들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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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단국대학교단대신문

    335. 새벽배송 찬반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새벽배송은 소비자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고, 택배 노동자에게 생계 수단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야간 노동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권 침해 우려가 커지면서 새벽배송 규제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뜨겁다. 새벽배송 금지 규정에 대한 양측의 의견과 현실 상황, 그리고 이에 대한 단국인들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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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국대학교단대신문토리텔러 칼럼니스트

    왜 항상 새로워야만 할까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새 정부가 등장하면 항상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홍보한다. 국가 미래를 책임지는 세대로서의 중요성을 넘어 요즘 청년층은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가깝다. 치열한 대학 입시를 위해 투자된 비용, 어렵게 대학 졸업장을 따도 보장되지 않는 취업, 취업하더라도 신분이 불안정한 비정규직 일자리의 증가, 노령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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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국대학교단대신문학생기자석

    매미는 왜 울까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8월 노란봉투법안이 통과됐다. 쉬는 청년 50만,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노란봉투법안이 통과됐으니, 대학 졸업장 가지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으로 기업들이 해외로 나간다는 기사가 쏟아진다. 청년 일자리 확보가 절실한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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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단국대학교단대신문

    331. 새 정부에 바란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이달 3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됐다. 선거 결과 49.42%의 득표율을 얻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됐다. 새 정부가 출발한 시점에서, 단국인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을 들어봤다. 김예린(의생명시스템2)매년 최저임금은 꾸준히 인상되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물가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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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단국대학교단대신문학생기자석

    ‘왜’보다 ‘어떻게’를 생각하자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4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1년여 만에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이 시위로 이날 서울 4호선 상행선(혜화역 →동대문역)은 10분 넘게 지연됐고, 열차가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그들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 기획재정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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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단국대학교단대신문이주현 칼럼니스트

    임금도 돼지고기 맛 보기 어려웠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고추장 양념이 불 위에서 달궈질 때 풍기는 매콤한 향. 붉은 양념이 골고루 밴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집게 든 손으로 이리저리 휘적인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이제 거의 다 완성됐다는 신호. 돈가스와 함께 남자들의 영원한 소울푸드로 손꼽히는 음식, 제육볶음이다. “조선시대로 가 임금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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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단국대학교단대신문박정윤·한지수 기자·이채은 수습기자

    도전·창조의 ‘다이나믹 단국’, 새해 더 힘차게 달린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 대학만의 특별한 ‘아이덴티’가 중요합니다.” 한승희(보건행정3)씨는 “단국 발전의 핵심은 차별화”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학령인구가 줄어 차별점이 없으면 신입생이 찾아오지 않는 시대라 ‘다이나믹 단국(Dynamic Dankook) 2027’의 재정립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2024년 역동적인 변화를 체감한 재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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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단국대학교단대신문

    정부, 대학정책의 중심을 잡아라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윤석열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윤 대통령은 취임(2022년 5월10일) 이후 줄곧 연금·노동·교육·의료 4대 개혁을 강조했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시정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4대 개혁은 국가의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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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단국대학교단대신문이수빈·김도연·한지수 기자

    학습·이동·일상생활 지원, 우리는 학우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장애학생도우미제도’란 장애로 인해 자아실현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생들의 욕구를 특성에 따라 지원하는 도우미 활동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우미는 장애 학생의 학습·이동·기타생활을 지원한다. 비장애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장애 학생이 요청하는 학생으로 매칭이 이뤄진다. 도우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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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단국대학교단대신문

    ‘니트족’ 44만명, 사회 책임 크다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중국에서 ‘란메이와(爛尾娃·부실 자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저임금 직종에서 일하거나 부모의 연금 등에 의지해 사는 청년층을 의미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부실·미완공 건물을 뜻하는 ‘란메이러우(爛尾樓)’에 빗댄 ‘란메이와’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극심한 청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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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단국대학교단대신문한지수 기자

    뉴스브리핑(24년 9월 첫째 주)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사회 간호사 총파업 막고, 간호법 제정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대부분의 병원에서 노사 임금 단체협약 교섭이 타결됐습니다. 진료 보조(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합법화하는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이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 합의에 성공한 병원들은 막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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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단국대학교단대신문김민재 기자

    우리 대학 고용노동청년지원 사업 4관왕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 대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8월 14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시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련 사업 4관왕을 달성했다.김연정(대학일자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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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단국대학교단대신문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 안내견 지역 사회 특강 진행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28일 죽전캠퍼스 미디어 센터에서 시각 장애인 안내견애 대한 지역 사회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와 본교 링크 사업단, SDG 위원회, 아너스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나현 보도부장 nahyun9058@gma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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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단국대학교단대신문 영상부 단국온(D:on)

    [단칼]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 안내견 지역 사회 특강 진행 (단대신문 영상부 단국온(D:on) 원문, 새 창)

    지난 28일 죽전캠퍼스 미디어 센터에서 시각 장애인 안내견애 대한 지역 사회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이번 특강은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와 본교 링크 사업단, SDG 위원회, 아너스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나현 보도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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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단국대학교단대신문서다윤·황민승 기자·한지수 수습기자

    캠퍼스 아침을 여는 고마운 분들… “공부하기 쾌적해요” (단대신문 원문, 새 창)

    이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은 가운데 캠퍼스 청결을 담당하는 대학 청소노동자의 현실은 어떨까.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노동을 시작하는 그들의 근로 환경은 몇 년 전부터 사회적 이슈가 된 바 있다. 우리 대학의 경우 현재 청소노동자 간접 고용 방식을 택하고 있다. 간접 고용은기업과 근로자가 직접 계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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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단국대학교단대신문이다경·송지혜 기자 최정원·최유진 수습기자

    용인·천안 도시 매력 끌어올린다… 브랜딩은 이제 필수 (단대신문 원문, 새 창)

    도시 브랜딩 전문가 사이먼 안홀트는 “도시 브랜드 없는 국가 브랜드는 허상이다. 도시를 어떻게 브랜드화하느냐에 따라 그 도시의 품격이 달라지고 다른 도시들과의 차별성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이제 단순히 지역의 특성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특성을 활용해 어떻게 ‘브랜딩’ 하느냐에 따라 도시는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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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단국대학교단대신문 영상부 단국온(D:on)

    [현장의 눈] 장애인의 날, 우리 학교는 어떤 장애인 제도나 시설이 있을까? (단대신문 영상부 단국온(D:on) 원문, 새 창)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학교에는 어떤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제도가 있는지 디보이스가 직접 알아보았습니다.직접 인터뷰 했던 정승현(커뮤니케이션학부 22) 학우는 실제로 많은 제도로 편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지만, 미디어센터의 좁은 장애인 화장실과 1층 계단 아래의 강의실을 이용하려면 직접 내려가기에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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