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의 답 OR 숙제: 셔틀버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원문, 새 창)
_7월 5일 부산 시내버스 전면 개편으로 인해 우리 대학과 해운대를 거쳐 가던 1006번 급행버스가 폐선됐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에서 동부산권으로 학생들을 단번에 데려다 주는 시내버스 노선이 사라진 셈이다. 1006번 버스를 이용하던 학우 A 씨는 “방학이 지나고 나니 평소 자주 이용하던 노선이 사라졌다”며 당혹감을…
_7월 5일 부산 시내버스 전면 개편으로 인해 우리 대학과 해운대를 거쳐 가던 1006번 급행버스가 폐선됐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에서 동부산권으로 학생들을 단번에 데려다 주는 시내버스 노선이 사라진 셈이다. 1006번 버스를 이용하던 학우 A 씨는 “방학이 지나고 나니 평소 자주 이용하던 노선이 사라졌다”며 당혹감을…
_올해 10월 6일을 기준으로 대중교통 ▲시내버스는 350원 ▲도시철도는 150원 기본요금이 인상됐다. 이와 같은 대중교통 기본요금 인상은 우리대학 학우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_지난 8월 18일 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기본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에 10월 6일부터 성인 기준 ▲시내버스 기…
_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기본계획(시안)」을 통해 대학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특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지자체와 대학의 주도로 각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혁신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여 지역산업 발전을 촉진하게 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대학 사회가 스스로 혁신해야 한다…
_지난 5월 24, 25일 이틀간 해사대학관에서 한휘 사관부(이하 사관부)가 기획한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학우들에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했다. _이번 플리마켓의 총 수익금은 1,044,000원으로, 수익금과 기부 물품들은 생활이 어려운 모자 가정을 일정 기간 보호…
지역 위기가 소멸 이슈로 이어진 사이 지역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역 언론’도 예외는 아니다. 부산 지역의 2030 청년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언론을 실질적으로 잘 모를뿐더러 거의 소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사실 2030 청년들이 언론을, 뉴스를 회피하는 현상은 전국적이다. 올해 ‘한국언론…
_’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 문을 닫는다’ 일명 벚꽃엔딩은 수도권으로부터 거리가 먼 지역의 대학일수록 신입생을 구하기 어려워 차례대로 학교가 없어진다는 속설이다. 몇 해 전부터 등장한 이 말은 지방대학이 차례차례 없어지지 않고 한 번에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로 바뀌었다. 지방대학의 소멸은 단순 지방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_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는 6.1지방선거를 맞아 공약과 비전이 담긴 질문지를 박형준 시장후보에게 전달했고, 후보의 답변을 받았다. 여기에 본지의 기자가 소속되어 활동 중인 부산 MBC 대학생 모니터 기자단 측에 요청한 인터뷰 내용을 합하여 후보자의 답변을 요약했다. Q. 자기소개A.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이자 현 부산…
_부산 대학언론네트워크 주관으로 부산권 대학 학보사 소속 기자들과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만났다. 여기에 본지의 기자가 소속되어 활동 중인 부산 MBC 대학생 모니터 기자단 측에 요청한 인터뷰 내용을 합하여 후보자의 답변을 요약했다. Q. 자기소개A. 태생이 부산이고 초…
_지난 18일 부산 대학언론네트워크 주관으로 부산 지역 대학생과 부산시장 정의당 김영진 후보가 정의당 부산시당에서 만났다. 여기에 본지의 기자가 소속되어 활동 중인 부산 MBC 대학생 모니터 기자단 측에 요청한 인터뷰 내용을 합하여 부산과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답변을 요약했다. Q: 자기소개 A: 2022지방선거에 진…
떠나는 것은 떠나는 대로, 남는 것은 남는 대로. 탄생하고 소멸하는 모든 것들은 흔적을 남기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형성한다. '영도'를 고스란히 품은 사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해 줄까. 사라지고, 살아있는 영도의 모든 소문에 관하여. _ 마린 트럭은 바다를 싣고 달린다. 봉래산과 태종대…
매체가 요약을 제공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재난 상황과 더불어 지방대학은 신입생 충원율의 감소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이 줄어든 데다 수도권 유출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하고 등록을 포기한 학생이 늘…
_매일 해사대학 건물 앞에서는 통근버스를 오르내리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줄 서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부터 통근버스의 입석이 제한되면서 남은 좌석을 이용하는 학생 중 일부가 버스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 운영되는 버스이지만 학생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는 만큼, 줄어든 자리를 보완할 추가…
_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지면서 국가는 균형감을 상실하고 있다. 교육, 문화는 물론 산업과 자본,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이 공동화되어 간다. 농어촌은 고령화로 소멸하여 가고, 지방 중소도시도 인력과 자본을 구할 수 없어 투자할 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반면, 과밀화된 수도권은 교통, 주택, 환경문제 등으로 사…
_지난 주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통영에 상륙해 부산을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콩레이는 홋카이도 인근 해상에서 소멸되었지만, 부산지역에 적지 않은 재산 피해를 줬다._이번 태풍으로 인해 학내 시설의 파손도 발생했다. 레포츠센터의 천장 훼손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이 어렵게 됐다. 이에 레포츠센터는 남은 기간에 맞…
_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선거전이 한창이어야 할 지역 정가는 사뭇 조용한 모습이다. 북·미정상회담과 여야의 공방 속에 지방선거는 뒷전으로 밀려나 버렸다. 그나마 간혹 떠오르는 선거 이슈에도 지역 내 심도 있는 정치 담론은 찾아보기 힘들다. 올해로 벌써 7번째를 맞이하는 지방선거이지만 유…
Q.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열악한 재정 여건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나.A. 이 후보 : 이것은 근본적인 문제이다,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 어려운 질문이다. 지금 현재 대학 현실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거꾸로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우선…
Q. 작년 10월 23일(월) 유재중 국회의원실에서 부산거주 20대 청년 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산시 거주 청년의 약 75%가 부산에서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호소했고 이에 따라 부산시를 떠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후보는 부산시의 청년 일자리 문제의 원인과 해결하기 위한…
_다시 개헌이다. 지난 박근혜 정권 탄핵사태 이후 이른바 개헌론자들은 헌법을 개정해 진정한 민주국가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우리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완화하기 위한 헌법적 수단을 촉구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선 중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국민…
_초록이 짙어지면 으레 가던 농촌봉사활동이 최근, 술자리와 관련하여 학생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농촌봉사활동은 대학생들이 지역 주변의 농촌에 가서 일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이다. 우리대학 역시 농촌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각 단대와 동아리마다 서로 다른 곳을 방문하여 일손을 돕곤 하는데 이는 여름…
_ 지난 10월 5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우리대학 내 시설 및 기자재에 상당한 피해가 잇따랐다. 시설과에 따르면 이번 태풍의 피해복구를 위해 약 16억 4천만 원 정도의 금액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 피해를 입으면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이하 공제회)에 신청해서 피해액을 산정 받고 보험금을 받는다. 우리대학은 공제…
_세월호와 같은 대형 해양사고를 겪으며 해양재난안전이 국민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되어온 대형 해양재난과 해양구조의 문제를 보았을 때 세월호 참사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매뉴얼을 만들고, 숙지하고, 고쳐나가더라도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감당하기엔 인간의 힘에 한계가 있다. 인간…
보수동 책방골목의 오래된 책 내음을 뒤로 한 채, 돌계단을 오르면 얼마 못가 이름 그대로 커피향이 가득한 ‘향기 나는 카페’가 위치해 있다. 지역의 ‘작은 쉼터’를 자처하는 이 카페는 지역공동체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의미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지역의 ‘작은 쉼터’고풍스러운 현관을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카페의 모습이 펼…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사전투표제가 적용된다. 새로 도입된 제도는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5월 30일, 31일)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는 ▲사전신고절차 없음 ▲투표소 설치단위(구·시·군 → 읍·면·동) 증가 ▲투표용지 교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