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노조 무단협, 체결 결렬부터 논쟁의 쟁점까지 (지스트신문 원문, 새 창)
지난 2024년부터 GIST 노동 조합(이하 노조)와 GIST(이하 기관) 간의 단체 협약(이하 단협)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무단협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지속적으로 단협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결렬되고 있다. 현재 원내에는 단협 체결을 요구하는 플랜카드까지 걸려있다. 기관과 노조의 단협 체결 결렬 노조…
지난 2024년부터 GIST 노동 조합(이하 노조)와 GIST(이하 기관) 간의 단체 협약(이하 단협)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무단협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지속적으로 단협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결렬되고 있다. 현재 원내에는 단협 체결을 요구하는 플랜카드까지 걸려있다. 기관과 노조의 단협 체결 결렬 노조…
On February 28, 2026, large-scale armed conflict began with a preemptive strike on Iran by the United States and Israel, heightening military tensions. Especially, this ongoing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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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노동자 사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실효성 부족으로 비판받아 온 제도가 개정되었음에도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 강도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일수는 30.1일로 14.2일인 2023년에 비해…
철도노조가 예정대로 12월 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날인 4일 오후 4시 노사는 마지막 집중교섭을 진행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철도노조의 주요 요구사항은 기본급 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안전인력 충원 등이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비상계엄 선포로) 정권 퇴진이라는 우리의 목표가 더 명확해졌…
2022년도 기준 등록장애인은 약 260만으로 전체 인구 대비 20명 중에 1명 꼴이다. 하지만 많은 비장애인의 일상, 특히 대학교에서 장애 학생은 보이질 않는다. 우리 사회가 장애 학생의 일상 속 권리를 보장하지 못함을 드러내는 증거다. 이에 GIST를 포함한 대학의 장애 학생 지원 현황을 취재해봤다. 왜 장애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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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막을 내린 문재인 정부는 노동개혁과 연금개혁을 외면했지만, 독일은 용기있는 개혁으로 위기를 골파한 대표적 성공 사례다. 1990년 통일 이후 독일은 ‘통일 특수’를 누렸다. 그러나 1992년부터 통일 특수가 줄어들고 막대한 통일 비용으로 경기가 침체하면서 1993년에는 경제 성장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편집자주] 장애인이 된 자신이 운 나쁘고 불쌍한 게 아니라 장애를 원망하게 만든 세상에 산다는 게 운 나쁘고 불쌍하다는 한 장애인의 인터뷰를 보며, 내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이곳은 규모가 작다는 핑계로, 지금껏 장애인과 함께한 경험이 드물었단 핑계로 장애인 학생과 소수자를 운 나쁘고 불쌍하게…
우리 사회에는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레스토랑 및 카페 입장을 금지하는 이른바 ‘노키즈존(No Kids Zone)’이 많다. 구글의 노키즈존맵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노키즈존은 약 400여곳에 이른다. 아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시끄러울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휴식과 식사를 방해할 수 있고, 업소에서…
GIST에서 진행하는 해외 대학 여름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학생들이 기대하는 행사지만 코로나로 인해 그 모습이 많이 변했다. 해외 대학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해외 대학 학생들과의 친목이 사라지는 등 학생들이 원하던 여름학기와는 괴리가 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바뀐 것은 수업만이 아니다. 코로나가 불러온 편견…
전태일 기념관·평화시장 현장 스케치 50년 전인 1970년 11월 13일, 청년 전태일은 노동자의 권리를 부르짖으며 온몸에 불을 붙였다. 근로기준법 화형식이었다. 분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산화했다. 그의 나이는 스물 셋이었다. 전태일은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동지들에게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7월부터 두 달 동안 시각장애인 학생의 영어 멘토링을 했다. 전맹이 아닌 저시력 학생이어서 수업 진행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을까 조심해야 했다. 화면을 공유하면서 “잘 보여요?” 대신 “잘 공유되고 있나요?”라고 물어봤다. 원래 타인이 기분 상하지 않게 조심하고 또 실수하면 사과하는 것…
전국의 대학원생 노동자를 대변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이하 대학원생노조) 신정욱 지부장이다. 광주과학기술원노동조합 이충기 위원장과 함께 지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회: 대학원생노조 소개를 부탁한다. 신: 우리 노조는 2017년 12월 설립된 이후…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와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의 지속적 요구로 8월 14일이 택배 휴가 의 날로 지정됐다.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의 발화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염, 폭우, 코로나19로 인한 물량 폭증 등 많은 악재에도 택배 배송은 차질없이 진행됐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발발 이후 몇 개월간 택배…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인권이라고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인권은 지켜져야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러지 못하는 상황을 다들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IST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 <지스트신문>에서 GIST…
광주과학기술원 인권센터(인권센터장 남호정)가 모욕적 발언 경험 등 인권침해 및 성희롱, 성폭력 경험을 파악하는 인권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4월 9일 발표했다. 각 문항에 대한 응답이 소수 확인된 만큼 구성원의 각별한 주의 및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 인권센터는 GIST 원내에서 ▲성별, 나이 및 신체적 차이 등을 이유로 한…
도로공사 대 비정규직 수납원, 자회사 놓고 정면충돌 5월부터 요금수납원과 정부가 갈등하는 이른바 톨게이트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도로공사가 요금수납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시작된 갈등이다. 이번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두 가지 정책이 부딪히며 발생했다. 첫 번째는 스마트톨링(무인화)이다…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원내 구성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GIST 인권주간’ 행사가 열렸다. 총 5일간의 ‘인권주간’ 동안 5개의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인권주간 행사는 인권센터 소개와 인권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인권센터 오연주 씨는 “인권센터 설립 이…
경영진과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인권 존중 약속해 지난 4월 19일 GIST 오룡관에서 인권센터가 주관으로 ‘GIST 인권경영 선언식’이 개최됐다. 선언식에는 GIST 경영진을 포함한 GIST 구성원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기선 총장을 비롯한 GIST 각 구성원 대표 8인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구성원들…
광주시·정부 “노사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 늘리는 모델 될 것” 현대·기아차노조 “사회 양극화 확대시키고 소득 불평등 조장할 것”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1월 31일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것이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기업이 노동자를 낮은 임금으로 고용하는…
“인권 사건 해결을 넘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 GIST에 인권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권센터는 앞으로 원내 인권 질서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인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인권센터 설립은 인권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관심에 따른 것이다. 최근 사회적 약자…
불과 3년 전만 해도 주말, 평일 관계없이 한 편에 8000원이던 영화 값이 좌석이나 시간대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더니 어느새 11000원까지 올랐다. 친한 친구와 둘이 만나 인당 만 원이면 작은 팝콘까지 나눠 먹던 시절은 지나버린 지 오래다. 갑자기 훅 오른 영화표 가격에 영화관들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요금 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