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장애인 시설 진단]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캠퍼스는 가능한가? (계명대 통합 뉴스 포털 원문, 새 창)
지난 3월 26일, 보건복지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을 제정해 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올해 우리학교에는 8명(편입생 포함)의 장애…
지난 3월 26일, 보건복지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을 제정해 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올해 우리학교에는 8명(편입생 포함)의 장애…
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재학생 1백 명을 대상으로 ‘2024 계명인의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국가·교내 근로, 인턴십 및 일회성 아르바이트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반적인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재학생을 조사한 결과, 33%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포괄임금제란? 포괄임금제는 사용자가 근로자의 기본급에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미리 포함해 지급할 수 있는 임금 지급 방식이다. 다시 말해, 근로계약을 체결할 시 근로 형태나 업무 성질상 법정기준근로시간을 초과한 연장·야간·휴일 근로 등이 명확하게 예정되어 있거나, 계산의 편의를 위해 노사 당사자 간 약정으로 연장·…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고, 양방향 소통 매체인 유튜브가 한국 사회의 중심이 되면서 ‘유튜버’는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직업이 되었다. 시청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영상을 올리고, 시청자가 해당 영상을 클릭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을 통해 부와 명예를 획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를 악용하는 소위 ‘렉카…
업무소개 : 자동차 및 자전거 기어부품 제조 초봉 : 고정연봉금액 약 4천만 원(대졸 남성 기준) 관련학과 : 기계공학과 포함 전자, 공학 계열 인재상 : 소통협력 / 실행력 / 책임의식 ● 기본 정보 경창산업은 자동차나 자전거에 필요한 레버, 미션, 모터, 페달 등 기어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임금의 경우 포괄임금제가…
우리학교 캠퍼스 폴리스가 지난 5월 한 달간 성서경찰서와 함께 성서캠퍼스 및 주변 대학가 일대에서 마약·성폭력 방지 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캠퍼스 폴리스는 안전한 대학가 조성을 위해 2005년 경찰행정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2016년부터 성서경찰서와 협력해 교내뿐만 아니라 교외 순찰활동까지 진행하고 있…
수능이 끝나고 대학에 가면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한다.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경험도 쌓고 싶은 마음이다. 영화관, 놀이공원 아르바이트는 연애의 장이라며 많은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아르바이트 직종이기도 하다. 이렇게 부푼 마음을 안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시급 8천 원인 근로계약서…
우리학교가 지난 3월 17일 화재 피해를 입은 유은복지재단에 성금 6백만 원을 전달했다. 유은복지재단은 2022년 6월 이종만 목사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고용 및 취업 확대 등을 위해 설립한 경상북도 최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올해 2월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하여 모든 시설이 전소됐으며 이로 인해 45억 원에 이르는…
▲ 채팅 어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음란물을 업로드해 제공·거래 유포한 행위인 N번방 사건은 디지털 성범죄의 대표적 사례이다. ● N번방 사건과 디지털 성범죄 소위 ‘N번방 사건’이란 2019년 텔레그램에 개설된 채팅방을 통해서 불법 음란물을 업로드하여 제공·거래·유포한 행위로, 디지털 기기와 정보통신기술을…
정치권 필요에 따라 호출되는 MZ세대론‘세대’로 포괄될 수 없는 청년들은 어디에 나는 서른일곱 살, 1985년생이다. 대구 외곽 아파트에 살고 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은 아직 25년이 남았다. 학창시절을 모두 대구에서 보내고 짧은 직장 생활 6개월을 제외하면 수도권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비장애인 남성, 이성애자…
증오·차별·극단주의 판치는 SNS 사용자가 부정적인 감정 가질수록 타임라인에 오래 머무는 경향 이용 알고리즘 차원에서 의도한 결과 인터넷은 연대와 소통의 수단 특정 기업·국가가 전유해서는 안돼 거대 기술기업이 독점한 인터넷을 시민들이 나서서 되찾아와야 ● 통제받지 않는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때 즐겁지 않고 짜…
우리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이하 혁신지원단)이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여 지난 5월 6일 올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정책자문단의 위원에는 권업(경영학·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와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장원용 대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싱글맘…
지난 4월 15일 실시된 직원노동조합 제15대 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장병국(기자재운영팀) 선생이 당선됐다. 장병국 선생은 재적 조합원 226명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기호 2번 최재원(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행정팀) 선생보다 많은 134표(59.82%)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27일 신바우어관 덕영실에서…
웹툰, 광고, 방송…‘숨은 메갈찾기’ 혈안이 된 사람들 남성 역차별론·이대남 현상 확대재생산에 정치권도 가세 청년층이 겪는 불평등의 근본적 원인은 페미니즘 아냐 사회구조적 불평등 양산하는 ‘진짜 배후’에 집중해야 간혹, 그런 영화나 드라마들이 있다. 서사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은 채 한발 물러나 뒤에…
대학생 10명 중 5명은 인권침해 경험 전국 대학 인권센터 상당수 인력난 · 예산부족 시달려 실효성 있는 인권교육 위해 인권센터 위상 제고 필요 최근 경산의 모 대학에서 있은 성폭행 사건의 은폐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자가 실명을 공개하여 사건을 공론화하기까지 학교는 사건을 은폐하기 급급…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꼬박 두 달이다. 지난 2월 1일 군부는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아웅산 수치 고문을 구금하고, 1년 간의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군부는 의회를 해산했고, 언론을 통제했다. 핸드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을 차단했다. 시민들은 은행, 병원, 관공서 등에서 파업을 벌이고, 세 손가락을…
코로나19발 공황의 원인은 기존의 비정상적 경제체제 팬데믹은 자본주의 경제의 구조적 모순을 드러낸 촉매일 뿐 신자유주의와 위계적 분업화야말로 착취의 메커니즘 과도기적 상황의 극복은 노동계급의 행보에 달려 ● 코로나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모순을 촉발한 것일 뿐이다 코로나발 공황을 자연재해에 의한 일시적 경제 위기로 보는…
대구경북 차별금지법 제정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지역사회의 혐오·차별 해소 위해 2017년 조직 장애인·여성·이주민·HIV감염인·청소년·성소수자 등 각 분야 인권시민단체 40여 곳이 공동으로 참여 “서명운동 중 시민들의 응원 기억에 남아” 학내 성소수자 A씨 성정체성은 스스로의 의지로 결정되지 않아 편견과 오해로 인해…
코로나19로 도서관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동산도서관이 잇달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동산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선정하는 ‘2020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추진하는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인문학 강화 독후감 공모전’ 주관 기관으로 지난 10월경…
생산직 노동자, 배달노동자, 이주노동자, 아파트 경비원, 택배기사…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아무도 쓰지 않은 부고’에 눈길이 갔다. 전태일 열사 50주기의 꼭 하루 전인 11월 12일 〈서울신문〉은 올해 상반기 야간노동 중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부고로 1면을 빼곡히 채웠다. 1면을 둘러싼 검은 띠 안…
<계명대신문>은 두 차례에 걸쳐 차별금지법에 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연재 기획의 명칭 ‘평등을 정의하는 법’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편견과 차별적 시선을 극복하고, 공동체 구성원 스스로가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다. 또 하나는 말 그대로 평등을 정의…
● 강박장애: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배우 잭 니콜슨이 로맨스 소설 작가 멜빈 유달 역을 맡아 멋진 연기를 펼친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본 적이 있는가? 영화의 첫 장면부터 유달은 이웃에 사는 동성애자 화가 사이먼의 애견이 귀찮고 불결하다며 쓰레기장에 버리고 집으로 들어와 도어락을 잠그면서 숫자를 센다. 반드시…
9월 17일, 동산의료원과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이루어졌다. 동산의료원은 외국인노동자의 원활한 건강 상담과 산업재해예방 상담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 지원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김권배(의학·교수) 동산의료원장은 “외국인노동자가…
더불어민주당은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의 비준 및 그에 따른 국내법 개정을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후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며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과제 중 하나로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 ILO 핵심협약 8개 중 우리나라가 미비준 상태인 4개의 협약인 ‘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