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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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의 기사

발행일 최신순 · 국문·영문 3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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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국대학교건대신문곽서영 기자 · 백승아 기자 · 이윤석 수습기자

    노란봉투법 시행 두 달, 현장 변화를 살펴보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시행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노란봉투법은 오랜 정치적·사회적 대립 끝에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됐으나, 법안에 대한 우려와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실질적 사용자’ 인정… 무엇이 달라졌나노란봉투법은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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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국대학교건대신문곽서영 기자 · 정라윤 기자

    ‘턱’ 낮춘 캠퍼스, 교내 배리어프리 시설 확대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동계방학 기간, 우리 대학 경영관과 상허기념도서관(이하 도서관)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시설이 추가 설치됐다. 이번 시설 확충은 이동약자 및 장애 학우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휠체어와 경사로가 주로 설치됐으며, 교내 일부 건물 장애인 화장실에 비데가 마련됐다.경영관 카페 레스티오(Cafe ReSTIO) 앞에는 이동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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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국대학교건대신문칼럼

    [단상]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건대신문 원문, 새 창)

    1997년 유네스코에서 ‘미래세대에 대한 현세대의 책임에 관한 선언’이 채택됐다. 11조 비차별 조항에서 현 세대는 미래 세대에 대한 어떤 형태의 차별을 유도하거나 영속하는 모든 행동과 조치를 취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말한다. 28년이 지난 현재, 약속은 지켜지고 있을까?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혐오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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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건국대학교건대신문칼럼

    [단상] 여전한 산업재해, 그날과 오늘 사이 변한 것은 없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는 세상에서, 이상하리만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시스템도 정교해졌지만, 여전히 ‘일하다 죽는 일’은 멈추지 않는다. 지난달 19일 새벽,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고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2022년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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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건국대학교건대신문백승아 수습기자 · 박호빈 기자 · 최정윤 기자 · 곽서영 수습기자

    '진실화해위 “10.28 건대항쟁은 인권침해로 결정”…39년 만에 진실규명 길 열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국가 독립기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가 지난달 20일 열린 제110차 회의에서 1986년 우리 대학에서 진행된 ‘10.28 건대항쟁’에 대한 진실규명을 결정했다. 지난달 26일 조사 종료를 기점으로 39년 만에 정부 차원에서 당시 불법 구금된 1,288명 중 진실규명을 신청한 80명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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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건국대학교건대신문송운호 기자 · 박솔 기자 · 김형석 수습기자 · 장민세 수습기자

    녹색지대, '장벽'은 없었나...베리어프리를 알아보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2025 일감호 축전 ‘녹색지대: The Wave(이하 녹색지대)’에서 장애 학우들을 대상으로 한 배리어프리 환경이 조성됐다. ‘배리어프리’란 장벽을 뜻하는 ‘Barrier’와 자유를 뜻하는 ‘Free’의 합성어로,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도 모든 종류의 △물리적 △제도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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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건국대학교건대신문최정윤 기자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 공식 개소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1월 21일, 제1학생회관 1층에 장애학생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공식 개소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원종필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상원 학생취업처장 △이남희 총무처장 △양찬호 관재처장 △유준연 장애학생 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원 총장은 축사에서 “오랫동안 장애 학생들의 편의와 이들을 위한 독립된 공간에 대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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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건국대학교건대신문박솔 기자 · 고태영 기자

    [배(리어)프(리)로 백프로] 장애학생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마련··· 장애학생 휴게실도 함께 이전 예정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9월, 장애학생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교내 부서 개편으로 인해 변화를 맞이했다. 센터는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 학우의 기본적이고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한다. 이에 부서 개편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센터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을 살펴봤다. 제1학생회관으로 이전될 장애학생 휴게실센터는 사무실과 장애학생 휴게실(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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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건국대학교건대신문김창우 기자

    “액상대마 팝니다”···교내서 마약 광고 의심 홍보물 발견돼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20일 우리 대학 예술문화관 지하 주차장에서 명함 형태의 ‘마약 광고 의심 홍보물’이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예술디자인대학(이하 예디대) 행정실은 지난 20일에 영상영화학과 조교가 퇴근하면서 지하 2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의 운전석 창문에 해당 광고물이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학생복지처 학생지원팀에서는 “해당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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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건국대학교건대신문김창우 기자 · 고태영 기자 · 원예진 기자

    [배(리어)프(리)로 백프로] 타대학 사례를 통해 우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알리미의 공시정보에 따르면, 2023년 우리 대학 장애 학우 수는 141명으로 서울권 대학 41개 중 두 번째로 장애 학우 수가 많다(△1위 고려대 184명 △2위 건국대 141명 △3위 명지대 119명). 그러나 우리 대학 법학관(종합강의동) 1층에 있는 유일한 장애인휴게실은 지난 1390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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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건국대학교건대신문최이재 기자 · 원예진 기자

    근무지에서 떨어져 있는 휴게 공간…청소·경비 노동자가 ‘진짜’ 쉴 곳은 어디?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 대학 소속 청소 노동자는 학교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외주 업체 근로자로 구성 돼 있으며 총 126명이다. 우리 대학은 15개의 건물 중 △상허기념도서관 △일우헌 △의생명과학관 △언어교육원 △쿨하우스를 제외하고 학교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가 건물을 관리한다.상허기념도서관을 포함한 5개의 건물은 KT텔레캅의 하도급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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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건국대학교건대신문김창우 기자 · 고태영 기자

    '학내 유일' 법학관 장애인 휴게실 점검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 대학 법학관(종합강의동) 1층에는 학내 유일한 ‘장애인 휴게실’이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우리 대학의 장애 학우는 재·휴학생을 합해 모두 143명이다. 현재 장애인 휴게실은 장애 학우들을 위한 맞춤형 시설로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되고 있다. 은 장애인 휴게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가날지기’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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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건국대학교건대신문조민지 기자 · 임나린 기자

    목소리만으로 인지장애를 판별해내는 인공지능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우리 대학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은이 교수와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 연구팀이 1분 내외의 목소리만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AI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신호 처리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 ‘ICASSP’에서 개최한 ‘The MADReSS Challenge 2023’ 세계 대회에서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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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건국대학교건대신문칼럼

    [단상] 장애가 내게 준 선물 (건대신문 원문, 새 창)

    나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인공와우 사용자다. 인공와우는 난청으로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이다. 내가 3살이었을 때 어머니께서 날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기에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내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고, 나는 오른쪽 귀에 인공와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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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건국대학교건대신문

    [사설] 온라인 혐오표현을 넘어서는 청년세대가 되길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최근 일어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회적 재난에서부터, 월드컵과 같은 국가 간 스포츠경기 등에서 우리는 특징 국가나 집단을 비난하고 차별적으로 다루는 혐오표현을 목도하게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댓글 창, 소셜미디어 등에서 나타는 혐오표현은 청년세대에서도 만연해 있어서, 이는 젠더 갈등과 세대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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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건국대학교건대신문박찬영 기자

    시각장애인 안내견 에티켓 정착을 위한 강연 및 토크쇼 열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프라임홀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 에티켓 정착을 위한 강연 및 토크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면수업 전환으로 안내견에 대한 학우들의 인식 개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삼성화재 안내견 센터’와 협업해 1부 강연과 2부 토크쇼로 진행됐다.1부에선 삼성화재 안내견 센터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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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건국대학교건대신문칼럼

    [단상] 당신의 이기심은 안녕하십니까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차가운 밤바람이 기자의 기분을 환기해주는 11월, 단상을 쓰며 건대신문에 처음 들어왔을 때를 회상해본다. 기자는 건대신문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처음으로 수습 기획 기사를 적기 시작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와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에 관한 기사였다. 열의에 타올라 직접 전장연 사무실에 찾아가 취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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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건국대학교건대신문조민지 기자

    “인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9월 13일과 14일 KU시네마테크에서 인권센터가 주관한 제2회 인권영화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13일과 14일 영화 ‘나는 세상을 느낀다’와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를 시청하고 한명희 활동가와 박은선 감독을 초청해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구성됐고 수어통역사도 자리해 청각장애인 관람객들도 설명 내용을 청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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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건국대학교건대신문정유진 기자

    장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한 ‘장애 학생 서포터즈’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달 초 우리 대학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에브리타임 등에 장애 학생 서포터즈 추가 모집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왔다. 장애 학생 서포터즈는 장애 학생의 도우미 요청에 대비한 예비인력으로 서포터즈로 선발될 경우 ‘장애 학생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 장애 학생 도우미는 장애 학생이 학내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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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건국대학교건대신문김창우 기자

    죽은 소리를 살려주는 인공와우, 교체할 때마다 경차 한 대 값 든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인공와우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인공와우 사용을 위해서는 ‘비용 문제’라는 난관을 거쳐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외부장치를 추가 1회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본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고도 난청을 가진 인공와우 사용자다. 필자는 2019년 외부장치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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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건국대학교건대신문이승현 기자

    인권캠페인 '함께 하자KU', 산학협동관에서 열려 (건대신문 원문, 새 창)

    지난 18일 우리 대학 인권서포터즈가 주최한 인권캠페인 ‘함께 하자KU’가 산학협동관 1층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는 인권서포터즈가 직접 설명해주는 ‘인권을 알아봐요’, 이를 바탕으로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는 ‘함께 풀어보는 인권퀴즈’, 간단한 게임 후 마스크 케이스와 스티커를 증정하는 ‘인권게임’으로 구성됐다. 인권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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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건국대학교건대신문칼럼

    [활수천] 기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날 (건대신문 원문, 새 창)

    건국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타 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활동했었다. 1년의 활동을 마칠 때쯤 사회는 미투 운동으로 뒤덮였다. 대학 역시 마찬가지였다. 교수가 학생에게, 학생이 학생에게 성폭력을 행한 후 모른 척하는 사례들이 꽤나 많았다. 성폭력에 있어 이 모른 척은 통할 때가 많다. 증거를 확보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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